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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100여 명‧참여국 22개‧부스 1591개 등 국내 최초‧최대 규모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어서 교육계 안팎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마이클 샌델 등 국내외 100여 명 연사들의 강연, 22개 참여국에 1591개 부스, 1107명 학생들의 현장 수업에 참여한다.

29일 개막해 6월 2일까지 5일간 박람회장에는 ▲ 미래교육 콘퍼런스 ▲글로컬 미래교실 ▲미래교육 전시 ▲문화예술 교류 ▲미래교육축제 등 5개 섹션에 139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박람회장에 구축된 미래교실에서 사전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 [사진=전남도교육청] 2024.05.23 ej7648@newspim.com

박람회 기간 여수세계박람회장은 미래 교육을 논의하고, 체험하며, 이를 매개로 교류하는 '글로컬 교육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미국․독일․캐나다․베트남․인도․ 호주 등 전 세계 22개국이 참여하며, 참관객만 16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국제 행사로 치러지는 만큼, 여수세계박람회장 면적의 절반이 이번 미래교육박람회 콘텐츠로 채워진다.

구글․애플․네이버․LG 등 글로벌 교육 기업을 비롯해 국내외 62개 기업들이 부스를 꾸미고,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등 58개 교육 관련 기관들이 미래교육 정책․우수사례 등을 제시한다. 이들을 전시하는 총 부스가 1591개에 달한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넘어 전면의 '해상'을 활용한 점도 눈에 띈다. 박람회장 인근 항구에는 아시아 최대 상륙함 독도함이 6월1~2일 그 모습을 드러낸다.

독도함은 1만 4500톤 급으로 그 길이만 199m에 달해 박람회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에 큰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조선통신사선, 해군 제3함대 전북함, 완도수산고 실습선 등도 뱃길탐방과 다양한 승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마이클샌델. [사진=전남도교육청] 2024.05.23 ej7648@newspim.com

글로컬 미래교육 콘퍼런스에는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 데니스 홍 등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교육감, 대학 부총장 등 교육계 리더들 100여 명이 참여한다. 5일간 석학들의 기조강연 5개 등 총 49개의 콘퍼런스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핵심 콘텐츠인 글로컬 미래교실에는 137명의 전남 교사들이 유치원․초등․중등․프로젝트 수업 등 실제 59시간의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참여 학생은 현장에 534명, 온라인 수업 참여 573명 등 총 1107명이다.

글로컬 문화예술 교류에는 23개 프로그램에 80여 개 국내외 공연팀이 무대에 선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에는 한국․몽골․미국․베트남․일본․중국․캐나다․튀르키예 등 7개 국가 400여 명의 지구촌 청소년들이 참여해 교류한다.

이 밖에도 진로교육박람회․스마트로봇챌린지․이중언어 말하기대회․해양문화체험 등 7개의 미래교육 축제에 24개 세부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전남도교육청․교육부․전남도․경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박람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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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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