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엄마는외계인' 뛰어넘겠다…배스킨라빈스 '우주라이크 봉봉' 맛보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엄마는외계인' 잇는 야심작...은하수 표현한 초콜릿 시럽 눈길
누적 1억8000개 판매된 '엄마는외계인'...후계자로 '우주라이크 봉봉' 첫 선
초콜릿+아몬드 조합의 달콤 짭짤한 맛...오는 25일부터 판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부동의 1위인 '엄마는 외계인'을 뛰어넘는 제품을 만들자는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 매장에서 열린 '우주라이크봉봉 언텁쇼(Un-Tub)'에서 조성희 비알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실 상무는 신제품 '우주라이크 봉봉'의 판매 목표치에 대해 묻자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맛이 담긴 배스킨라빈스 통(Tub)을 가장 먼저 개봉한다는 의미의 '언텁쇼'로 기획됐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비알코리아 조성희 상무가 신제품 '우주라이크 봉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05.22 romeok@newspim.com

올해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는 '엄마는 외계인'은 국내 배스킨라빈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누적 판매량은 싱글레귤러 기준 1억8000개에 달한다. '엄마는 외계인'은 미국에서 개발된 맛으로 현지에서는 'Puss in boots(장화신은 고양이)'라 불린다. 우주적 세계관을 드러낸 독특한 네이밍이 한국 시장 1위로 부상한 요인 중 하나로 알려진다. 

이날 첫 선을 보인 '우주라이크 봉봉'은 엄마는 외계인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만든 새로운 맛의 아이스크림이다. 최대 인기 제품인 '엄마는 외계인'의 후계자로 이번 신제품 '우주라이크 봉봉'을 내놓은 것이다. 엄마는 외계인에 이어 우주 모티브의 세계관도 구축했다. 소행성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이 충돌해 우주급 스케일의 '우주라이크 봉봉' 행성이 탄생했다는 스토리다.

제품은 넛츠 초코와 초촐릿 프레첼볼, 초코아몬드 등을 조합했으며 아이스크림에 들어간 초콜릿 시럽에 아몬드 알갱이를 넣어 은하수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연구원들이 직접 개발한 맛으로 제품 구상과 개발에 6개월 이상 소요됐다. 해당 제품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아이스크림과 함께 블라스트, 케이크, 아이스 모찌 등 디저트류도 함께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왼쪽부터 '아몬드 봉봉', '엄마는 외계인', '우주라이크 봉봉'. 2024.05.22 romeok@newspim.com

실제 맛 본 '우주라이크 봉봉'은 '엄마는 외계인', '아몬드 봉봉'과 비슷하면서도 색다르게 다가왔다. 초콜릿의 달콤함과 아몬드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어우러져 더 달콤하고 진한 맛을 냈다. 기존 '엄마는 외계인'을 즐기던 소비자라면 좋아할법한 맛이다.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이번 '우주라이크 봉봉'을 스테디셀러급 제품으로 띄우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우주복을 입은 모델이 '우주라이크 봉봉'의 첫번째 아이스크림통을 직접 들고 나와 개봉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가수 싸이를 모델로 기용한 광고 영상과 싸이가 직접 만든 광고 음악도 공개했다.
매달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 배스킨라빈스가 신제품 공개를 대대적인 행사로 기획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엔데믹 전환 이후 다소 주춤해진 실적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도 녹아있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22일 진행한 배스킨라빈스 언텁쇼에서 신제품 '우주라이크 봉봉'을 공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4.05.22 romeok@newspim.com

배스킨라빈스는 앞으로도 매달 신제품을 언텁쇼로 공개할 계획이다. 엄마는 외계인, 우주라이크 봉봉을 잇는 '우주 세계관'도 계속 확장한다. 국내에서 개발한 제품인만큼 향후 해외시장에 역진출할 가능성도 저울질하고 있다. 관련해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케이크'의 경우 국내 시장에서 개발해 해외에 역진출한 대표 제품이다.

조 상무는 "배스킨라빈스의 세계관을 우주 모티브를 중심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우주적 관점의 제품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고 또 다른 제품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