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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일정] 5월 16일(목)

기사입력 : 2024년05월16일 06:59

최종수정 : 2024년05월16일 06:59

[서울=뉴스핌]  

<대통령실>

-대통령

통상업무


<통일부>

-장관

10:30 민통 창설 43주년 기념식 축사(프레스센터) 

16:30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축사(뚝섬 한강공원)

18:00 제7차 통일이 있는 저녁

-차관

09:00 차관회의

19:00 통일부 2030 자문단 의견수렴 간담회(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 


<외교부>

-장관

통상업무


<국방부>

-장관

통상업무


<국가보훈부>

-장관

통상업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① 10:00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② 14:00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자 워크숍 / 국회 본관 246호


-박찬대 원내대표

① 09:00 정책조정회의 / 국회 본청 201호

② 10:00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

③ 14:00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자 워크숍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09:00 비상대책위원 및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국회 본관 228호)

직후 비상대책위원회의 (국회 본관 228호)

10:00 (사)인구기후내일(PACT) 및 나경원 당선인, 윤창현 의원실 공동 주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저출산과 연금개혁>세미나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11:00 5·18 민주화운동 공법 3단체 간담회 (국회 본관 228호)


-추경호 원내대표

09:00 비상대책위원 및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국회 본관 228호)

직후 비상대책위원회의 (국회 본관 228호)

10:00 (사)인구기후내일(PACT) 및 나경원 당선인, 윤창현 의원실 공동 주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저출산과 연금개혁>세미나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11:00 5·18 민주화운동 공법 3단체 간담회 (국회 본관 228호)


<녹색정의당>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

07:00 EAI 주최 글로벌 민주주의 지원전략 간담회(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 *천하람 당선인 동반 참석

10:00 동아일보-Y <중립기어>

14:00 동탄도시철도(트램) 기본계획 변경 공청회(다원이음터 대강당. 동탄순환대로 754-14)

17:00 천주교 수원교구청 미사(천주교 수원교구청.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로 39)


-양향자 원내대표

통상일정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일정

①07:50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출연


<새로운미래>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사진
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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