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흥행보증 수표로 떠오른 워터프론트 아파트, 부동산 시장 블루칩으로 급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택 결정시 고려사항 1위 분양가…2위는 조망
포스코이앤씨·HDC현대산업개발 5월 분양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워터프론트' 입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급부상 하고 있다. 호수나 강 등이 가까워 수변 조망이 가능하고 산책이나 여가 등을 즐길 수 있어 주거지로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부촌의 고급, 고가 아파트들이 대부분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곳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잘먹고 잘사는 '웰빙'을 넘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는 '웰니스'까지 대두되면서 쾌적한 환경을 갖춘 워터프론트 아파트가 이런 트렌드에 부합 하다고 보고 있다. 강, 호수 등에 조성된 수변공원을 통해 간단한 운동이나 산책을 하며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호수나 강 등 수변 조망이 가능한 주거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더샵 속초프라임뷰'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 주택 결정시 고려사항 1위 분양가…2위는 조망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연구를 통해 발표한 '2024 부동산 트렌드'를 살펴보면 향후 주택 결정시 상품적 고려 요인으로 주택가격이나 분양가, 시세적정성이 1위를 차지 했으며 향과 조망 등 전망이 2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집값부동산 R114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 내 3.3㎡당 집값은 서초구(7515만원), 강남구(7287만원), 송파구(5407만원), 용산구(5074만원) 순이다. 이들 중 강남3구는 대표 부촌지역으로 자리잡고 있고 한강 남측을 따라 대장주들이 자리잡고 있다. 용산구도 마찬가지다. 한남동이 대표적인 워터프론트 지역으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초고가 주택이 모여있다.

상황이 이렇자 워터프론트 인근 단지는 청약도 잘된다. 지난해 7월 분양한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의 경우 1순위 청약 경쟁에서 에코시티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인 85대 1을 기록하며 전타입 청약마감에 성공했다. 세병호 인근 수세권 입지와 일부 조망권 확보 부각으로 6일 만에 완판(완전판매)됐다. 이 인근 '에코시티더샵2차' 전용 84㎡의 경우 2016년 분양 당시 분양가가 2억7980만원이었는데 올해 3월에는 6억5000만원으로 8년만에 2배 이상 집값이 올랐다.

지난해 9월 분양한 '더샵 오창프레스티지'도 총 15만여㎡ 크기의 오창호수공원이 가까이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평균 12.97대 1, 최고 44.8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서울 광진구에서는 3.3㎡당 1억1500만원이 넘는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음에도 포제스한강이 1순위 청약률은 평균 6.09대 1, 최고 25.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포스코이앤씨·HDC현대산업개발 5월 분양

상반기에도 주거 문화를 선도할 워터프론트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포스코이앤씨는 5월 강원도 속초시 금호동 일원에서 '더샵 속초프라임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0㎡, 136~180㎡(복측), 142~147㎡ (팬트하우스) 총 1024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속초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로 약4.3만평 규모의 영랑근린공원 내에 지어지며 인근 영랑호수공원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단지는 조망권 극대화를 위한 4방향 단지로 지어진다. 영랑근린공원, 설악산, 청초호, 영랑호, 영랑호CC, 동해바다 오션뷰 등의 조망이 가능해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에서 '익산 부송 아이파크' 전용 84~123㎡ 총 511가구를 이달 중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 대형 호수공원인 신흥근린공원이 위치해 있다. 공원 내 호수를 따라 순환형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