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표 시민 휴식처인 한밭수목원에 튤립과 히야신스, 조팝나무 등 봄꽃이 만개했다. 조욱연 대전시 한밭수목원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도심 속 정원인 한밭수목원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남기시길 바란다"며 "다음달 10일부터는 장미를 테마로 한 2024년 봄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4월17일 14:03
최종수정 : 2024년04월17일 14:03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표 시민 휴식처인 한밭수목원에 튤립과 히야신스, 조팝나무 등 봄꽃이 만개했다. 조욱연 대전시 한밭수목원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도심 속 정원인 한밭수목원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남기시길 바란다"며 "다음달 10일부터는 장미를 테마로 한 2024년 봄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