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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우수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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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양호→올해 우수 등급으로 개선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 15일 발표된 '2023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공공기관이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장려하고자 매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추진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를 합산해 최우수부터 개선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평가 대상인 총 134개 공공기관 중 전력거래소는 전년도 양호등급(83.6점)에서 9.13점이 상승한 우수등급(92.73점)을 달성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해 창의·선도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시장 내 스마트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 활동 공모전에서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중소협력사 대상 ESG 경영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사별 ESG 지표 개발, 역량진단,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6개 참여사 중 5개사가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지정되도록 뒷받침했다.

채영진 전력거래소 처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동반성장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 전경 [사진=전력거래소]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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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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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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