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1일 오후 5시 6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의 한 철강업체 집진기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오후 5시 6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의 한 철강업체 집진기에서 폭발이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4.03.21 nulcheon@newspim.com |
또 공장 일부가 파손됐다.
폭발과 함께 화재가 났으나 작업자들이 자체 진화했다.
부상자 4명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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