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3.2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3월21일 11:03
최종수정 : 2024년03월21일 11:0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3.2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