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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 관심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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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사고 등 끊이지 않는 주택시장…분양 때와 다른 건설사들
입주지연, 부실PF로 인한 수분양자들 금전적 손해 발생
수요자들이 신용도, 브랜드 따지는 이유는 결국 '안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주택시장 곳곳에서 이어지는 잡음으로 수요자들의 '불면의 밤'이 계속되고 있다. 부실시공 논란이 계속되고 있고, 이로 인한 입주지연도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분양 받은 현장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라도 발생하면 공매도나 시공사의 채무불이행 등에 따른 수분양자의 금전적인 손해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1군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해 준공때까지 심혈을 기울이는 주요 현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서울 용산구의 주상복합 단지 옥상에서 2개 콘크리트 덩어리와 철재 구조물이 떨어진 것으로 얼려졌다. 다행히 낙하물 방지망이 있어서 인명피해 등의 피해는 없었다.

이 현장은 중견건설사가 아파트와 오피스텔 260여세대를 짓는 현장으로 사고에 대한 명확한 원인 파악은 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한파로 인해 콘크리트 양생기간이 부족했던 것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의 한 현장은 몇 차례 실시한 사전점검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부실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비대위) 측은 지하 주차장 누수를 비롯해 곳곳에서 진행중인 공사 등의 개선을 시공사에 수차례 요구에도 불구했지만 현장은 개선이 지지부진했다.

입주예정자들은 곳곳에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승인을 내준 수원시에도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난 2월 초에는 SNS를 통해 지하주차장 천장에서 많은 양의 물이 쏟아지는 영상이 공개 돼 시공사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불만은 더욱 고조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인한 수분양자들의 금전적 손실 위험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대구시 한 아파트 수분양자들은 최근 시행수탁사와 시행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아파트의 수분양자 25명은 계약 이후 매매대금이 낮아지는 경우 매매대금을 소급 적용해 그에 상당하는 액수를 반환 받는 '안심보장제 특약' 조건을 믿고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해당 사업장은 PF대출 만기연장에 실패하면서 시행수탁사가 공개매각을 진행, 아파트 가격은 최초 분양가격보다 수억원씩 떨어지는 결과가 초래됐다. 이로 인해 수분양자들은 특약 조건을 들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서 패소하면 수분양자들은 수억원씩 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는 셈이다.

이처럼 케이스는 다르지만 모든 현장에서의 공통점은 선의의 피해자들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새 아파트를 분양 받아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이 최초 분양 때와 달라진 시공사의 태도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앞서 언급된 3개 현장 이외에도 이들과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현장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들 현장 상당수는 대형사들 보다는 중견, 중소 건설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만큼 신용도와 브랜드 평판 등에서 우위에 있는 시공사와 현장에서는 이러한 문제 발생은 매우 드물다.

업계 관계자는 "주택시장에서 대형사, 브랜드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그만큼 안정하다는데 있고, 특히 이들 브랜드 단지들은 준공 후엔 지역에서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도 많아 수요자들 사이에선 보유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 받는다"라며 "사용 승인만 받으면 된다는 태도가 아닌 분양 이후 입주 때 까치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장의 경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고, 제대로 된 상품성으로 선보여 입주 후에도 가격을 선도하는 등 랜드마크로 자리 잡는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 투시도

 

실제 검증을 끝낸 입지에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하는 곳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울산 남구 신정동에 들어서는 현대엔지니어링 시공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이 대표적이다.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은 전용면적 84㎡ 총 566세대로 조성되며 최고 46층에 달한다. 타입별로 ▲84㎡A 242세대 ▲84㎡B 244세대 ▲84㎡C 80세대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았다.

이밖에도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이 단연 돋보인다. 시공을 담당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은 2023년 시공능력평가 4위를 기록해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사업안정성을 보장하는 신용등급도 탄탄하다.

견본주택은 세이브존 맞은편인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청약 당첨자는 12일 발표하며, 25~27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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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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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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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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