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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팰리스 올림픽공원' 분양 홍보관 오픈, 본격 분양 나서

기사입력 : 2024년02월23일 16:00

최종수정 : 2024년02월23일 16:00

내달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
강남 4구 유일 비규제지역... 올림픽공원 영구 조망 눈길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에스아이팰리스 올림픽공원'이 오늘(23일) 분양 홍보관과 샘플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샘플하우스를 통해 실제 세대 내부와 조망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에스아이팰리스 올림픽공원' 광역 조감도

'에스아이팰리스 올림픽공원'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6층, 총 58세대 규모다. 전세대 전용면적 52㎡로, 일부 세대에 야외테라스 및 복층공간을 제공한다. 

청약은 내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이어 13일 당첨자 발표 후 25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해당 단지는 준공 후 분양 아파트로 안정성이 높고, 분양 홍보관 및 샘플하우스 방문 시 직접 세대 내부와 인테리어, 조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입주는 분양대금 완납 이후 즉시 가능하다. 

송파구 올림픽공원이 인접해 전세대 영구 조망이 가능하며, 도보 10분 거리 내에 8호선 강동구청역이 위치한 역세권이다. 잠실역이 두 정거장으로 가깝고 삼성역, 강남역 등 강남권 주요 업무지역을 20분 내로 주파할 수 있다. 올해 6월 8호선 연장선 개통 시 수도권 동북부 접근성은 더욱 좋아진다. 

최근 GTX D노선의 강동구 경유 이슈로 교통 프리미엄도 기대되고 있다. GTX D노선은 서울 강남, 삼성, 잠실, 강동 등 강남권역을 관통할 계획으로, 강동구간은 1단계 사업에 포함돼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정부 임기 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주거공간은 전세대 남서향 구조로, 판상형 3Bay와 3룸 특화설계가 더해졌다. 전세대 발코니가 확장돼 있어 한층 넉넉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지하 3층에는 세대별 창고를 설계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송파구와 맞닿은 입지로 잠실 일대와 생활권을 공유하며,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통합으로 송파권역 중·고등학교를 지원할 수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성내초가 자리한 학세권이기도 하다. 이 외에 성내중, 영파여중·고, 풍납중, 풍성중, 서울체중·고 접근성이 좋다. 

단지 인근에는 농협하나로마트 성내지점, 롯데프레쉬 풍납점, 메가박스 강동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강동구청, 서울아산병원 등 관공서와 병원이 인접해 있다. 

한편, '에스아이팰리스 올림픽공원' 분양 홍보관 및 샘플하우스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사업지 현장에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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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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