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종합] 컴투스홀딩스, 지난해 영업손실 140억원…"올해 게임·블록체인 사업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지난해 적자 폭을 줄인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게임 사업 부문과 블록체인 신사업 확장을 통해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1423억원, 영업손실 140억원, 당기순손실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214억원, 영업손실 165억원, 당기순손실 8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7.4%, 전년 동기 대비 31.4% 감소한 214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연결 매출 중 사업수익은 37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7%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은 142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5% 증가했다. 신규 게임 출시로 게임 매출 증가에 따라 사업 수익이 전년 대비 30.5% 증가한 1379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4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65억원, 80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40억원, 165억원으로 사업수익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적자폭은 축소됐다.

2024년 실적은 1분기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의 성과와 2분기 제로니아의 글로벌 출시 등을 고려할 때
상반기부터 개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분기 별도 영업수익은 15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별도 사업 수익이 제로니아와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등의 신규 게임 출시 효과가 약화되며 전분기 대비 34.5%,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데 기인한다. 지난해 연간 별도 영업수익은 게임 라인업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13.9% 증가, 758억원을 달성했다.

연간 별도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신작 출시 영업 비용에도 불구하고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비용은 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 전 분기 대비 15% 감소했다.

주요 비용 별로는 마케팅비는 신작 출시 부재로 전분기 대비 53.8% 감소, 지급 수수료는 스포츠 게임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매출 감소로 전분기 대비 21.6%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연결 영업비용은 1564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다. 인건비는 경영 효율화에 따라 전년 대비 6.2% 감소한 467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비용은 신규 게임 출시 관련 서버 리딩에 비용 증가로 전년 대비 24.4% 증가한 294억원을 기록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기존의 양산형, 방치형 게임과의 차별화 요소가 성공을 이끌었다. 회사는 "국내에서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키우기 게임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노니아는 국내 출시 후 올해 글로벌 시장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2분기 대만 출시를 시작으로 4분기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출시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국내 출시 후 축적된 노하우와 강화된 콘텐츠에 기반해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로 국내 시장에서 반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1분기에는 출시 200일 맞이 업데이트와 게임성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 CI [사진=컴투스홀딩스]

회사는 "지난해 엑스플라는 글로벌 콘텐츠 블록체인 메인넷으로 한 단계 도약한 한 해 였다"라며 "크립토윈터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5개의 웹3 게임이 온보딩 되며 현재 11개의 게임이 서비스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신규 웹3 라인업 확장으로 이용자 참여가 활발한 웹3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엑스플래닛은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를 통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엑스플라는 투명성, 개방성, 안정성을 극대화하며 본격적인 블록체인 패러다임의 진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이브 플랫폼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사 확보를 통해 성장을 고도화 할 계획이다. 동남아 현지 개발사와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하이브 플랫폼의 시장 확대와 유저 기반 확대의 선순환 사업 구조를 완성해 글로벌 게이밍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는 "지난해 컴투스홀딩스는 대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컴투스홀딩스에게 2024년은 본연의 게임 퍼블리싱 사업과 플랫폼 사업, 블록체인 사업 모두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컴투스홀딩스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나가는데 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