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시승도 가능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최근 오픈한 스타필드 수원에서 볼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스타필드 수원 팝업스토어는 지난 3일부터 시작해 설 연휴를 포함한 오는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최근 오픈한 스타필드 수원에서 볼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볼보차 코리아] |
특히 현장에는 4000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고 있는 전기 SUV 볼보 'EX30'과 함께 볼보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S90' 차량이 특별 전시된다.
EX30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겨냥하기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전기 SUV로, ▲새로운 패밀리룩과 혁신적인 공간 설계 ▲차세대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최첨단 안전 공간 기술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S90은 ▲동급 최대 실내 공간 ▲최첨단 안전 사양 및 프리미엄 편의사양 ▲차세대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등이 적용돼 치열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매력적인 선택지로 손꼽히고 있다.
설 연휴 기간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시승 신청 후 전시장 내방 및 시승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기프티콘 2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스타필드 수원 팝업스토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평일 및 주말과 상관없이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bean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