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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IOC와 협력…체육발전·국제사회 연대확산"

기사입력 : 2024년02월01일 16:06

최종수정 : 2024년02월01일 16:30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환담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협력을 통해 체율발전과 국제사회 연대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 2024)' 마지막 날 강릉 올림픽파크를 방문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환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1.31 yooksa@newspim.com

한 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강원 2024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운영하는데 노력해 온 IOC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한 총리는 이제 16살이 된 최연소 자원봉사자(최정현 군)와 1993년 대전엑스포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주요 국제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온 봉사자(장경호 어르신)에게는 직접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피겨 스케이팅팀 이벤트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찾아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청소년올림픽대회는 IOC가 스포츠와 문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전 세계 청소년의 연대와 교류 촉진을 위해 2007년 창설한 대회다. 제4회 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올해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 강릉·평창·정선·횡성에서 78개국 1900여명의 청소년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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