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KYD출범] 이규복 부원장 "韓 AI반도체벤처 해외시장 출사표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규복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원장, 뉴스핌 KYD방송 출연
'CES 2024' 총평...AI기술 적용 "전력문제 대두될 것"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청년을 꿈꾸게 하자'는 슬로건으로 유튜브방송 뉴스핌TV에서 'KYD(Korea Youth Dream)'를 출범했습니다. 29일부터 주중 오후 3~5시 방송하는 뉴스핌 KYD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유튜브 방송입니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AI(인공지능)가 우리 삶에 들어오며 기업들은 앞으로 자사의 데이터 수집에 우선적으로 신경쓸 것입니다. 이 데이터를 잘 정제해 양질의 데이터를 만들고 AI를 활용해 업체별 특성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규복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원장(전 반도체공학회장)은 뉴스핌TV KYD(Korea Youth Dream)방송에 출연해 '2024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나타난 세계의 신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올해 CES를 관통하는 주제는 AI였다.

이규복(오른쪽)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원장(전 반도체공학회장)이 뉴스핌 KYD방송에 출연해 '2024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나타난 세계의 신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KYD방송 캡처]

이 부원장은 CES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전시부스에 대해 'DeepX'를 지목했다.

그는 "'DeepX'는 인공지능 반도체 벤처기업으로 엔디비아가 90% 가까운 세계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인공지능 프로세서 시장에서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벤처기업 중 가장 먼저 해외 시장에 출사표를 냈다"면서 "틈새시장 공략부터 시장 진출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는 이밖에 퓨리오사AI, 사피온, 리벨리온 등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선도 벤처기업이 다수 있다"면서 "대부분의 한국 인공지능반도체 업체들의 강점은 데이터 처리속도와 저전력 소모이고, 앞으로 인지도가 크게 뒤진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AI 시대에 반도체 기업의 변화에 대해선 "우리가 잘 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데이터센터 등의 활황으로 HBM(고대역폭 메모리)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다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반면 비메모리 분야인 시스템반도체 분야는 AI반도체, 차량용 반도체를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지만, 해외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다소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AI 기술이 여러 산업 분야에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과정에선 전력문제가 중요하게 대두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부원장은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선 이동통신 등 통신수단이 필요하다"면서 "이런 복합적인 문제가 있어 우선적으로는 엣지 단에서 간단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먼저 산업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또 "전략과 통신 인프라는 대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므로 국가의 투자 여력에 따라 시장의 장악력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규복 부원장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가 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위원과 반도체 공
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