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인사] 대전 동구

기사입력 : 2024년01월25일 17:18

최종수정 : 2024년01월25일 17:18

대전 동구 1월 29일자 6급 이하 인사

◇ 6급
▲기획홍보실 송유민, 김경헌 ▲감사실 서여름, 김남형(승진) ▲정책개발협력실 염지영 ▲자치행정과 허진영, 설정수(승진) ▲안전총괄과 이기봉 ▲세정과 김명종, 박선예 ▲세원관리과 홍수영 ▲민원여권과 송옥희, 이운한 ▲일자리경제과 김시완, 이선진 ▲관광문화체육과 이희승, 신연준(복직), 방예희(승진), 김영천(전입) ▲평생학습과 백경희, 박은영, 김혜진(승진), 송재필(승진) ▲복지정책과 조민범, 조성미, 한미송(승진) ▲여성아동과 임명선 ▲환경과 한천수, 조명환, 최호수 ▲위생과 백은영 ▲도시재생과 전민영(전입) ▲건설과 고찬구 ▲건축과 이선규, 최동범 ▲교통과 박승권, 박우진 ▲토지정보과 백수영, 구본석(승진) ▲질병관리과 정소정, 정광숙 ▲건강생활지원과 유영미, 문상준 ▲신인동 김현아, 송인평 ▲효동 조혜선 ▲판암1동 오서영, 김석태 ▲판암2동 정순조 ▲용운동 이옥민, 황정희, 남윤권 ▲가양1동 이진영, 김지니 ▲홍도동 김의연 ▲삼성동 김은혜, 김수연 ▲산내동 송종용 ▲교육파견 전경아, 김지황, 김애주, 이한중, 김성회, 박정아, 백광빈 ▲대전광역시 주용식, 서동원

◇ 7급
▲기획홍보실 김미리, 배성현, 김정아 ▲감사실 최영진 ▲정책개발협력실 박희교, 최창욱, 정문성(승진) ▲자치행정과 김병준, 신혜림, 박용근, 전서희(승진), 신국향(승진) ▲안전총괄과 우예림, 조규덕 ▲회계정보과 윤성정, 조성호 ▲세정과 김소라 ▲세원관리과 나윤정 ▲민원여권과 김혜지, 서영석(전입) ▲일자리경제과 양경열, 김진우, 이창재(전입), 천경호 ▲관광문화체육과 임재덕, 이지영(승진), 유수현(승진) ▲평생학습과 이두희 ▲복지정책과 서지원 ▲생활보장과 김수윤(전입), 이혜인 ▲노인장애인과 이미경, 박소연(전입) ▲여성아동과 양희진(복직), 윤남순, 안지숙 ▲환경과 권지혜(전입), 김주식(승진) ▲위생과 임보라 ▲도시재생과 강수진, 기병식, 박현정 ▲건설과 장경화(복직), 곽용준(전입), 진병래(전입) ▲건축과 백인용, 이승정(복직), 이우현 ▲공동주택과 김재호 ▲교통과 김민규, 노승현, 김지은(승진), 김준철, 손제욱 ▲토지정보과 신유나(승진) ▲질병관리과 이정화 ▲건강생활지원과 전현아 ▲중앙동 이우진(승진) ▲신인동 최병훈(복직) ▲대동 김선무 ▲자양동 이선희 ▲가양1동 박지은(복직) ▲가양2동 백은미(복직) ▲홍도동 김민지(전입) ▲삼성동 박수경(복직) ▲대청동 이상용, 이연호 ▲환경조합 허치영(파견) ▲대전광역시 김지혜, 이건우, 변승연, 윤태경, 김윤희, 현성준, 서나래, 박주연, 이수아, 김주미, 고동준

◇ 8급
▲감사실 김근호 ▲정책개발협력실 조윤영 ▲세원관리과 김태근 ▲민원여권과 정대범(복직) ▲일자리경제과 오학균, 황주성(전입) ▲관광문화체육과 김장섭 ▲공원녹지과 류근오 ▲평생학습과 정현철 ▲복지정책과 김혜리 ▲생활보장과 고아라 ▲노인장애인과 조동원 ▲환경과 유지혜(복직) ▲위생과 최하이얀, 김혜주(전입) ▲공동주택과 김소정(전입) ▲건축과 유혜선 ▲건설과 정지현(전입) ▲건강생활지원과 이가희, 라유리, 이수민 ▲신인동 박정원 ▲판암2동 김우철 ▲용운동 기세운 ▲대동 전지원, 정진선 ▲성남동 유주현 ▲산내동 안민영 ▲대전광역시 임권묵, 박강우, 엄다예, 유화정, 장정임, 한승주, 정지은, 서승현, 김문공 ▲국토교통부 오소미

◇ 9급
▲안전총괄과 장혜정 ▲회계정보과 손현웅, 이민아(신규), 김강석(신규), 안준형(신규) ▲세정과 현종국(신규) ▲민원여권과 정혜진, 이향원(신규) ▲일자리경제과 최윤영, 정영아(신규), 이두환(신규) ▲관광문화체육과 최수진, 유수진(신규) ▲공원녹지과 윤성갑(신규) ▲평생학습과 박민지(신규) ▲생활보장과 조영진(신규) ▲환경과 이미란(신규), 전영현(신규) ▲공동주택과 김민경(신규), 홍주안(신규) ▲건설과 이예은(신규), 정현오(신규) ▲중앙동 안길수(신규) ▲효동 송영일(신규) ▲판암1동 신관용(신규) ▲판암2동 김기수, 서소현(신규) ▲대동 남해나(신규) ▲자양동 박한슬 ▲가양1동 최성환 ▲용전동 변정희 ▲성남동 김영성(신규) ▲홍도동 이동헌(신규) ▲대청동 김윤우(신규)

jongwon3454@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는 정우성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모델 문가비(35)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51)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출산 시점과 두 사람의 교제 여부, 결혼 계획 등 사생활 관련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알렸다. 배우 정우성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앞서 두 사람 사이의 득남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2년 한 모임에서의 만남 가까이 지냈으나 교제한 사이는 아니었고 결혼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6월 문가비가 임신 사실을 알렸고 정우성은 양육의 책임을 약속했다고 한다. 문가비는 뷰티 예능 프로그램 '겟잇뷰티' 등으로 얼굴을 알린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출산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나 결혼 여부나 아이 아버지에 관한 언급은 없어 궁금증을 샀다. 당시 문가비는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 준비가 돼 있지 않았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 대부분을 보냈다"며 "그렇게 하기로 선택한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 마음 한편에 늘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꽁꽁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이어 "세상에 나온 아이를 앞에 두고 여전히 완벽한 준비가 되지 않은 엄마지만 그런 내 부족함과는 상관없이 존재 자체만으로 나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주는 아이를 보며, 완벽함보다는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건강한 엄마가 돼야겠다고 다짐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2017년 온스타일 예능 '매력티비'와 '겟잇뷰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정글의 법칙'과 KBS '볼빨간 당신' 등 각종 예능에 출연했다. 여러 광고와 헤라서울패션위크 등 패션쇼 무대에도 섰다. jyyang@newspim.com 2024-11-25 09:48
사진
이재명 '위증교사' 1심 김동현 판사 누구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재판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25일 오후 2시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의 1심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전라남도 장성 출신의 김동현 부장판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사법연수원을 30기로 수료했다. 김 부장판사는 2004년 광주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인천지법, 서울동부지법, 서울고법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선거·부패 사건을 전담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부장판사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2024.11.25 leehs@newspim.com 김 부장판사는 이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외에도 '대장동·위례신도시·성남FC·백현동 의혹' 사건을 함께 심리하고 있는데, 해당 사건은 기록의 양이 방대하고 쟁점이 복잡해 1심 선고를 하기까지 몇 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당초 이 대표 측은 두 사건을 분리해서 진행할 경우 방어권 보장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병합 심리를 요구했으나, 김 부장판사는 두 사건을 병합하지 않고 별도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김 부장판사는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특검)의 1심 사건을 맡으며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기도 했다. 당시 김 부장판사는 "이 사건 범행으로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며 "특히 박영수 피고인은 국정농단 규명을 위해 임명된 특별검사로 어느 공직자보다 공정성과 청렴성에서 모범을 보여야함에도 금품을 수수했다"고 질책했다. 박 전 특검 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에 대해서는 "다수의 공직자에게 긴 시간 금품을 제공한 점, 이종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 김 부장판사는 이명박 정부 시절 이른바 '스파르타팀'을 꾸려 정부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온라인 여론을 조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청와대 비서관들에게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위증교사 혐의는 이 대표의 형사 사건 중 가장 불리한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사건으로 꼽히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유죄가 확정된 위증교사 사범 195명 중 실형(69명)이나 징역형 집행유예(114명)가 선고된 사례는 94.8%에 이르며 벌금형(12명) 선고 비율은 6.2%에 그쳤다. 이 대표가 만약 위증교사 혐의로 대법원에서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을 확정받으면 공직선거법 제19조에 따라 피선거권이 박탈돼 형이 실효될 때까지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4-11-25 11:1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