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22년 공공부문 일자리 3만9000개 증가…여성이 남성보다 9배 많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계청, '2022 공공부문 일자리통계' 발표
전년 대비 남녀 일자리 각각 0.2%·2.6%↑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지난 2022년 공공부문 일자리를 여성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증가비율도 여성이 남성보다 9배 더 많았다.

총취업자 수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은 10.2%로 1년 전보다 소폭 하락했다. 전체 일자리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 역시 감소했다.

◆ 공공부문 일자리 287만개…전년대비 1.4% 증가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2 공공부문 일자리통계'에 따르면 2022년 공공부문 일자리는 287만8000개로 전년 대비 3만9000개(1.4%) 증가했다.

2022 공공부문 일자리 통계 [자료=통계청] 2024.01.18 plum@newspim.com

이중 일반정부 일자리는 246만4000개(85.6%), 공기업 일자리는 41만4000개(14.4)다. 일반정부 일자리와 공기업 일자리는 1년 전보다 각각 3만6000개(1.5%), 3000개(0.7%) 늘었다.

총취업자 수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은 10.2%로 전년 대비 0.2%포인트(p) 하락했다. 전체 일자리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도 10.9%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성일자리가 148만9000개, 여성일자리는 138만9000개로 남성이 여성의 1.07배다. 단 전년 대비 남녀 일자리 증가 비율은 여성이 3만6000개(2.6%), 남성이 4000개(0.2%)로 여성이 9배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가 76만6000개로 최다를 차지했다. 이어 30대(71만2000개), 50대(69만4000개) 등 순이다. 전년 대비로는 50대(1만7000개), 30대(1만5000개), 40대(8000개) 등에서 일자리가 증가했다. 29세 이하에서는 유일하게 2000개 감소했다.

사업별로는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이 139만1000개로 전체 공공부문 일자리의 절반에 육박했다. 뒤이어 교육서비스업(78만4000개),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1만4000개) 순이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17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 1.2전시실에서 열린 2024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서 취업준비생들이 채용 부스서설명을 듣고 있다. 2024.01.17 leemario@newspim.com

◆ 정부기관 일자리 219만개…비공무원 일자리 0.6% 감소

2022년 정부기관 일자리는 219만4000개로 전년 대비 2만6000개(1.2%) 늘었다. 공무원 일자리(66.5%)는 비공무원 일자리(33.5%)의 2.0배 수준으로 공무원은 전년보다 2.1%(3만개) 증가했고, 비공무원은 0.6%(4000개)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성 공무원 일자리가 108만6000개, 여성 공무원 일자리는 110만8000개로 집계됐다. 여성이 남성을 소폭 앞서는 상황이다.

전년 대비 공무원 일자리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7000개, 2만3000개로 모두 증가했다. 단 비공무원 여성 일자리는 1000개 늘었으나 남성 일자리는 5000개 감소했다.

연령별 정부기관 일자리는 40대가 60만1000개로 최다를 차지했다. 이어 50대(52만8000개), 30대(52만5000개) 순이다.

1년 전과 비교해 공무원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다. 비공무원은 50대(5000개)와 40대(1000개) 늘었지만 30대 이하(-9000개)와 60세 이상(-1000개)에는 감소했다.

지속일자리는 공무원(71.5%)이 비공무원(28.5%)보다 많고, 신규채용일자리는 비공무원(74.9%)이 공무원(25.1%)보다 많았다.

평균 근속기간은 11.4년으로 공무원은 14.6년, 비공무원은 5.1년이다. 전년 대비 공무원은 0.2년 줄고 비공무원은 0.4년 늘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