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자동차가 2년 만에 참가한 CES에서 전기차나 배터리 대신 수소와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등 그룹의 미래를 담은 기술로 부스를 채웠다.
현대차의 전시관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가장 넓은 규모로 수소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콘셉트 3종과 미국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로봇 개 '스팟'과 물류 로봇 '스트레치' 등이 눈길을 끌다.
dedanhi@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1월10일 19:24
최종수정 : 2024년01월10일 19:24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자동차가 2년 만에 참가한 CES에서 전기차나 배터리 대신 수소와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등 그룹의 미래를 담은 기술로 부스를 채웠다.
현대차의 전시관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가장 넓은 규모로 수소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콘셉트 3종과 미국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로봇 개 '스팟'과 물류 로봇 '스트레치' 등이 눈길을 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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