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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급 승진

▲후적지개발단장 손강현▲청년여성교육국장 송기찬▲도시주택국장 허주영▲도시관리본부장 이상규

◇ 3급 직무대리

▲군사시설이전정책관 박기환

◇ 3급 전보

▲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김동우·김태운

◇ 4급 승진

▲재난안전실 중대재해예방과장 이재달▲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파견) 전귀옥▲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심신희 ▲경제국 고용노동정책과장 이윤정·산단진흥과장 조경동.농산유통과(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파견) 권순팔▲환경수자원국 산림녹지과장 홍만표▲공보관실 보도담당관 박남태▲기획조정실 평가담당관 원정민 ▲교통국 버스운영과장 나채운▲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박성철▲보건복지국 어르신복지과장 성현숙

◇ 4급 직무대리

▲후적지개발단 도시공간개발과장 이성용 ▲청년여성교육국 청년정책과장 강문경▲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6WMAC조직위원회 파견) 박철희▲환경수자원국 수질개선과장 홍석희▲미래혁신성장실 기계로봇과장 정재명▲경제국 국제통상과장 김현진▲교통국 택시물류과장 한기봉·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파견) 조성형▲도시건설본부 건설토목부장 조성욱·건축기전부장 조희동

◇ 4급 전보

▲공항건설단 공항정책관 조경재▲원스톱기업투자센터 기업지원과장 황보 란▲기획조정실 세정담당관 장명기▲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장 김동규·민생사법경찰과장 이은미▲행정국 인사혁신과 서울대학교 파견 박병희·통일교육원 파견 서성철·KDI국제정책대학원 파견 정민규·국방대학교 파견 장지숙·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최문도·최재원·현병철·신기술심사과장 남희도▲청년여성교육국 교육협력정책관 최정숙·출산보육과장 이정희▲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장 배정식▲미래혁신성장실 창업벤처혁신과장 천정원▲경제국 섬유패션과장 박우미▲도시건설본부 관리부장 권용익·체육시설관리부장 이경래▲상수도사업본부 달성사업소장 서정목▲재난안전실 도시안전과장 안명섭▲환경수자원국 공원조성과장 최병원▲도시주택국 도시정비과장 김상우·서대구역세권개발과장 직무대리 최태영▲공항건설단 공항기반조성과장 직무대리 조상래

[대구=뉴스핌]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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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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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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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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