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2023 제야의종·카운트다운… 12m 초대형 '자정의 태양' 새해 밝힌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1일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보신각~세종대로 '새해맞이' 행사 열려
퓨전국악·길놀이·케이팝 공연…유튜브 '라이브 서울' 통해 생중계
자정의 태양 연출안.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인 2024년 1월 1일 오전 1시까지 보신각~세종대로에서 '2023 제야의 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길었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마스크 없이' 맞이하는 벅찬 새해맞이 행사인 만큼,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보신각에서 세종대로로 이어지는 약 400m 거리에서 ▷사전공연 ▷거리공연(퍼레이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새해축하공연 이 펼쳐진다.

먼저 보신각 타종 전, 약 40분간 사전공연과 거리공연(퍼레이드)을 통해 새해맞이의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기다림의 순간 자체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사전공연은 보신각 앞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퓨전 국악그룹 'S.O.S(Season of Soul)'이 출연해 가야금, 대금, 바이올린, 판소리가 어우러진 퓨전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거리공연(퍼레이드)은 보신각~세종대로까지 이어지는 400m 구간에 세 곳의 구역을 나누어 ▷메시지 깃발 퍼포먼스 ▷탈놀이와 북청사자놀음 ▷농악놀이패 공연을 선보인다.

보신각~세종대로 구성안. [서울시 제공]

메시지 깃발 퍼포먼스는 서울의 새로운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과 '서울윈터페스타(서울윈타)'의 로고를 깃발에 담아 화려한 군무를 선보인다.

한편, 올해 보신각 타종은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시민대표 등 총 18명의 타종인사가 선정됐다. 올 한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며 시민들에게 희망을 줬던 인물들이 직접 보신각 타종에 참여하게 된다.

사전공연·거리공연 후에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종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세종대로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해'인 '자정의 태양'이 떠오른다.

'자정의 태양'이 떠올라 2024년 새해를 밝힌 후에는, 세종대로 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본격적인 새해 축하 공연이 시작된다. 새해 축하 공연 무대에는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제로베이스원 ▷엔하이픈 ▷더보이즈 ▷오마이걸이 참여해 흥겨운 '케이댄스'와 '케이팝'으로 새해를 힘차게 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서울시 및 종로구, 교통관리요원 및 안전관리요원 등 총 1100여명을 투입할 예정으로 2022년(570여명) 대비 약 두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이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서도 별도 인력을 지원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제야의 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보신각 이외의 장소에서도 카운트다운 장면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DDP, 세종대로에서 삼원 생중계를 진행한다. '라이브 서울'을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새해맞이 행사는 '글로벌 문화 발신지' 서울의 위상에 걸맞게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준비했다"며 "현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