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경복궁 담장 낙서 혐의'를 받고 있는 10대 임 모군과 20대 설 모씨(왼쪽)가 22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2023.12.22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2월22일 15:15
최종수정 : 2023년12월22일 15:40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경복궁 담장 낙서 혐의'를 받고 있는 10대 임 모군과 20대 설 모씨(왼쪽)가 22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2023.12.22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