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신중동전] 예멘 반군, 홍해 운항 선박 2척 공격...머스크 등 '운항 일시 중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친 이란 예맨 반군, 가자지구 휴전 등 요구하며 공격
머스크 등 피해 선사 18일까지 운항 중단
美 다국적군 확대해 운항 안전 추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내 시아파 무장조직 후티 반군이 홍해를 항해하는 민간 선박을 겨냥한 공격에 나서자,  세계 2위 해운사 머스크 등이 해당 항로 운항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15일(현지시간) 후티 반군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발사체가 독일 해운사 하파그로이드 소유의 라이베리아 선적 화물선 알자스라호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 

국방부 관리는 이로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발사체는 드론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인근 해상을 운행하던 머스크사의 화물선 팔라티움Ⅲ호도 후틴 반군 지역에서 날아온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홍해에서 화물선 갤러시 리더호를 나포하기 위해 위협 비행하는 후티 반군의 헬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팔라티움Ⅲ호 역시 피격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머스크측은 밝혔다.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 제거를 위해 가자지구 공격에 나서자 즉각 휴전과 인도주의적 지원을 요구하며 이스라엘은 물론 홍해를 운항하는 선박을 공격해왔다.  

후티 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서도 "미사일로 홍해를 운항중이던 선박 2척에 공격을 가했다"면서 "가자지구의 우리 형제들이 필요로 하는 식량과 의약품을 들여 보내질 때까지 이스라엘 항구로 가는 모든 배들이 항해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사는 이후 홍해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자사 선박에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운항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하파그로이드사도 오는 18일까지 자사 컨테이너 화물선의 홍해 운항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미국 정부는 후티 반군의 무력 사용을 경고하는 한편 화홍해 항로 안전 운항 보장하기 위해 다국적군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이 밝혔다. 

미국 정부는 홍해와 아덴만에서 할동해온 연합기동부대153(CTF-153)에 동맹과 파트너국들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 부대는 미국 주도로 39개국이 참여해 운영되는 연합해군사령부(CMF) 산하에 배치돼 있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