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김동훈 대표 "NHN클라우드, 국내 유일 풀스택 기업...글로벌로 무대 넓힐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최고 88.5페타플롭스 연산 능력 갖춘 AI 데이터센터도 확보
클라우드 기반 금융 시스템, 한국 넘어 일본까지 진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NHN클라우드는 풀스택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88.5페타플롭스의 총연산 능력을 갖춘 인프라 역시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는 클라우드 기반 금융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행사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AI 데이터센터를 통한 앞으로의 비전을 이 같이 자신했다.

김동훈 대표는 "NHN클라우드는 공공 및 금융 부문을 중점을 두고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면서 성장해왔다"며, "2022년 4월 분사한 이후에는 신한금융투자와 금융 서비스 전환을 추진, 유럽 진출을 위해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인 지코어와 협력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사진=양태훈 기자]

이어 "현재 200개 이상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고, 400여 개 파트너와 공동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탄탄한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며, "최근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관련된 기술에 대한 인증과 서비스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NHN클라우드는 (인프라부터 AI 응용 서비스까지 모두 아우르는) 풀스택을 보유한 국내 유일한 기업으로, 인프라부터 여러 SaaS 서비스를 제공, 인프라의 경우 자체 데이터센터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형태도 모두 다 제공하고 있다"며, "NHN클라우드는 네이티브와 관련해서도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자체 구현해 글로벌 인증을 받은 유일한 클라우드 업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가 2030년까지 전체 공공 서비스를 모두 (클라우드로) 전환하자는 목표 아래서 올해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NHN 클라우드는 이에 발맞춰 서비스 메쉬, 텔레메트리, 인증, 컨설팅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련 여러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NHN클라우드는 정부의 클라우드로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해 경상남도 대민 정보 시스템의 서비스 환경을 분석하고, 전환 대상 서비스별 클라우드 전환 계획을 수립 후 이관을 수행한 바 있다.

국가 AI데이터센터. [사진=엔에이치엔 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현재 국가정보자원센터, 대구센터, 광주센터가 국가통신망으로 연결, 광주와 전남의 온난화 시스템이 NHN클라우드로 운영되고 있다"며, "또한, 최근 생성형 AI가 늘면서 AI 산업들이 엄청나게 발달하고 있는데, NHN클라우드는 총연산 능력 88.5페타플롭스(초당 1000조 번 연산), 저장 용량 107페타바이트 규모의 인프라(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 기업들 대부분이 30페타플롭스의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규모"라고 자신했다.

또한 "(정부는) 국산 AI 반도체 사업들도 활성화될 예정으로, 광주 데이터센터의 3분의 1 정도가 국산 NPU 기반으로 구축될 예정"이라며, "NHN 클라우드도 국산 AI 산업 육성을 위한 여러 서비스를 만들 계획으로, 초창기에는 NPU 기반의 SaaS 서비스를 타깃으로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업체(엔비디아)의 GPU를 대체하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여러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금융 관련해서도 NHN클라우드는 신한금융투자의 금융 시스템 전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사업을 진행 중인데, 특히 증권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트레이딩을 고려해 멀티 캐스팅을 지원한다"며, "내년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면 나머지 금융 서비스들도 본격적으로 NHN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AWS와 승부에서 NHN클라우드가 우선순위로 투자하게 된 시스템으로, 앞으로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까지도 투자(진출)를 계획하고 있다. 이미 일본을 중심으로 여러 서비스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