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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日서 '더 어울림 in 도쿄' 개최…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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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 주관하는 신기술융합콘텐츠 글로벌 페스티벌 '더 어울림(Oulim) in 도쿄'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도쿄 아키하바라 아키바 스퀘어에서 열린다.

'더 어울림'은 국내 대표 콘텐츠 IP와 신기술이 융합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 스웨덴 스톡홀름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을 거쳐 이번 일본 행사를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더 어울림 in 도쿄'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3.12.11 alice09@newspim.com

'더 어울림 in 도쿄'는 한일 양국의 콘텐츠산업 교류 활성화와 K콘텐츠의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미래를 향한 공존'을 주제로 AI, VR, 메타버스, NFT(블록체인) 등 신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콘텐츠로 6개 세션을 구성한다.

첫 번째 세션 'Global Influence'는 신기술과 융합한 K팝과 K-OTT 콘텐츠 IP를 전시한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LASVEGAS' 영상 ▲에이스토리와 더 샌드박스 코리아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메타버스 게임 및 1천여 종의 NFT ▲달콤소프트의 리듬게임 'SUPERSTAR' ▲아더월드의 '나 혼자만 레벨업 : 언리미티드' 콘텐츠 ▲라이터스컴퍼니의 K팝 플랫폼 '쿠키(KOOKY)' 등이다. 특히 달콤소프트는 현장에서 한정판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 'Virtual Rhythms, Real Impact'에서는 VR, AI, 메타버스 등 디지털 콘텐츠를 다룬다. ▲로커스 엑스의 버추얼 휴먼 '로지'를 비롯해 ▲펄스나인의 가상 아이돌 '이터니티' ▲버시스의 메타버스 음악 애플리케이션 '메타 뮤직 시스템' ▲더투에이치의 리얼리티 커넥티드 게임 '하이퍼스페이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 'Creative Fusion' 세션에서는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한 플라스크의 AI 애니메이션 자동화 솔루션 'COMIX' ▲에이아이바의 웹 기반 커스텀제품 제작 플랫폼 'T4U.SHOP' ▲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AI 음악 창작 서비스 'MUSIA' 등 AI 기술 관련 콘텐츠 저작도구 및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네 번째 세션 'Time Collision'은 한국의 전통과 역사, 자연을 현대 기술력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를 LED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며, 다섯 번째 세션 'The New Art Frontier'에서는 더문랩스가 28명의 작가(신사마, 노아, 케지민, 이강민 폴릭, 남지현 등)와 함께한 NFT 작품을 전시한다.

마지막 세션 'Digital Canvas'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버스데이(VERSE DAY)의 'The Origin: ALBERT'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한국적 색채를 담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10여 종을 선보인다.

구경본 콘진원 방송영상본부 본부장은 "일본 내 신기술융합콘텐츠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콘텐츠산업 발전과 진흥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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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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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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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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