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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2월6일 일정

기사입력 : 2023년12월06일 07:07

최종수정 : 2023년12월06일 07:07

▲김진태 강원도지사
- 제27회 강원중소기업대상 시상식(11:00 춘천세종호텔)
-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소상공인협회 창단식(16:00 화천 청소년수련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자원봉사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12.04 mironj19@newspim.com

▲김관영 전북지사
- 정책조정회의 (09:00 회의실)
- 전북수어통역센터 차량 기탁식 (10:40 회의실)
- 결핵퇴치기금 마련 크리스마스씰 증정식 (11:00 회의실)
-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성금전달식 (11:20 회의실)
- 세계바이오혁신포럼 (14:30 전북대학교)
▲김영환 충북지사
-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방문(09:50 도의회)
- 아동복지시설 후원물품 전달식(10:30 여는마당)
- 제5회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인대회(14:00 충주)
▲이철우 경북도지사
- 경상북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포럼(11;00 포스코 국제관)
- 2023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 대회(14:00 경주실내체육관)
▲홍준표 대구시장
-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개회식(10:00 엑스코 그랜드볼룸)
▲이장우 대전시장
- 제2차 미래과학 혁명시대 혁신교육을 위한 정책토론회(10:00 대강당)
- 2023 4분기 대전시 통합방위협의회(11:00 전시종합상황실)
- 2023 대전디자인페스터(15:00 대전디자인진흥원)
- 2023 대전예술인대회(17:00 호텔ICC)
▲최민호 세종시장
-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제2차 전체회의(14:00 세종실)
- 고려대 복합운동장 준공식(16:00 고려대 세종캠퍼스)
▲김태흠 충남지사
- 베트남·라오스 순방
▲오영훈 제주도지사
- 12월 도정현안 및 정책 공유회의 (08:40, 탐라홀)
- 민생투어-통합 돌봄 도시락 배달 (10:20, 이어도지역자활센터)
- 제42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14:00, 도의회)
▲박형준 부산시장
- 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설명회(14:00 북부교육지원청)
- 행정부시장 퇴임식(15:00 1층 대강당)
-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9차 임시회 개회식(16:00 누리마루APEC하우스)
▲박완수 경남지사
- 응급의료상황실 현판식 및 운영설명회(10:30 중회의실)
- 경상남도 자원봉사자 대회(13:30 대강당)
-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식(14:50 창원)
▲김두겸 울산시장
- 장애인복지시설 방문(10:05 참사랑의집)
-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식(10:55 울산대학교병원)
- 지역보건의료 현안간담회(14:00 2층 대회의실)
- 울산광역시 자원봉사 대축제(19:00 KBS울산홀)
▲강기정 광주시장
- 중국 광저우 국외 출장
▲김영록 전남지사
- COP 국회순방(두바이, 사우디)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5차 인구톡톡위원회 '언제나 돌봄'(10:30 다산홀 1층)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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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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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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