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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영국내 TV중계권이 무려 11조원... 역대 최고액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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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부터 4시즌 동안... 독일·스페인의 2배
해외 중계권료도 인상 불보듯... 한국 2025년 6월 종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축구 TV중계권료가 무려 11조원에 팔렸다. 세계 최고 프로축구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영국 내 TV 중계권이 역대 최고액인 67억 파운드에 계약을 맺었다고 AP통신, 영국 BBC 등이 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BBC는 5일 "EPL 사무국이 기존 중계권사인 스카이와 TNT 방송사에 2025~2026시즌부터 4시즌 동안 한 시즌 총 270경기에 대한 생중계 권리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27일 열린 애스턴 빌라전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을 터뜨렸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2023.11.27 psoq1337@newspim.com

EPL이 출범한 1992~1996시즌 첫 계약은 2억 6000만 파운드(4314억원)였다. EPL의 눈부신 성장으로 26.7배 뛰었다. 새 계약 중계권료는 한 시즌 당 16억7500만 파운드 수준으로 3시즌 동안 50억 파운드인 현재 계약의 한 시즌 당 16억6000만 파운드보다 1500만 파운드 많다.

EPL은 이번 계약으로 다른 유럽 빅리그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AP는 "EPL의 이번 계약은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리그의 두 배 수준"이라고 전했다.

EPL은 자국 내 중계권료의 상향을 명분으로 앞으로 맺을 해외 중계권료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뛰고 있어 한국에서 EPL 인기가 높다. 국내의 경우 연간 3000만 달러(약 394억원) 규모로 맺은 계약이 2025년 6월 만료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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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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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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