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04일 우신시스템(017370)에 대해 '2차전지 조립라인 + 안전벨트'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우신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우신시스템(017370)에 대해 '차체 자동 용접 라인 전문 생산기업. 2023년 매출액은 2,544억원(-0.04% YoY), 영업이익은 155억원(+94% YoY)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영업이익의 전반적인 개선세를 추정에 반영했으나, 2차전지 조립라인 및 GM향 안전벨트 물량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온기로 반영될 2024년에 주목. 2023년 7월 약 2,60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이에 대한 매출인식이 2024년과 2025년에 진행될 것으로 보임. 기존 안전벨트 시장은 글로벌 3사(ZF, 오토리브, 타카타)가 독과점 형태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으나, 2017년 타카타에 에어백 결함 이슈가 발생하며 GM향 안전벨트 물량이 최종적으로 우신세이프티시스템에 넘어온 것으로 분석. 2020년과 2021년 발생한 적자는 타카타 물량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로 인한 것 이었으나, 2023년부터 GM의 신규 차종에 대한 수주를 받으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우신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우신시스템(017370)에 대해 '차체 자동 용접 라인 전문 생산기업. 2023년 매출액은 2,544억원(-0.04% YoY), 영업이익은 155억원(+94% YoY)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영업이익의 전반적인 개선세를 추정에 반영했으나, 2차전지 조립라인 및 GM향 안전벨트 물량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온기로 반영될 2024년에 주목. 2023년 7월 약 2,60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이에 대한 매출인식이 2024년과 2025년에 진행될 것으로 보임. 기존 안전벨트 시장은 글로벌 3사(ZF, 오토리브, 타카타)가 독과점 형태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으나, 2017년 타카타에 에어백 결함 이슈가 발생하며 GM향 안전벨트 물량이 최종적으로 우신세이프티시스템에 넘어온 것으로 분석. 2020년과 2021년 발생한 적자는 타카타 물량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로 인한 것 이었으나, 2023년부터 GM의 신규 차종에 대한 수주를 받으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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