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핑거버스, '하이픈코퍼레이션'의 세탁 간편결제 서비스 인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핑거버스가 하이픈코퍼레이션의 세탁 간편결제 서비스를 인수하고, 29일부터 자사 포인트 테크 플랫폼 '메타클럽'에 관련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세탁 간편결제 서비스는 국내 최고의 기업뱅킹 사업 영역을 구축한 하이픈코퍼레이션이 상업용 세탁장비 전문기업 유니룩스와 함께 출시하였으며, 전국 공용세탁시설 및 셀프 빨래방의 간편결제 사업을 선점하고 있다. 동전이나 카드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며 계좌이체, 신용카드 등 다양한 충전 방식을 적용하여 현금이 없으면 이용하기 불편했던 기존 세탁 서비스의 단점을 극복했다.

핑거버스는 하이픈코퍼레이션의 세탁 간편결제 서비스 인수를 통해 메타클럽의 결제 시스템이 다각화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신규 유저도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공용세탁시설 및 셀프 빨래방의 간편결제 사업을 선점하고 있는 만큼 매년 10만 명 이상의 신입 이용자, 특히 주 사용자인 대학생을 신규 고객으로 모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메타클럽의 사용자는 기존 8만 명에서 17만 명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며, 월 거래액 역시 20억 원에서 30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만 15세~24세 유저 비율도 6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메타클럽이 추구하는 Z세대 포인트 앱테크로서의 가치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메타클럽은 대폭 증가할 공용세탁시설 주 이용자, 대학생들의 라이프 패턴에 적합한 제휴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결제시스템도 늘려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앱 내에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들을 추가하고, 다양한 오프라인 서비스 및 혜택들을 발굴해 한층 더 사용자 일상에 가까운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최복규 핑거버스 대표이사는 "메타클럽은 서비스를 시작한지 6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200억을 돌파했고, 11개월 만에 17만명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 사업 인수를 통하여 기존보다 다양한 충전, 전환, 적립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고, 매년 신규 유입되는 1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통해 차세대 포인트 테크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타클럽은 핑거버스가 론칭한 포인트 테크 플랫폼으로 문화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을 네이버페이, 편의점, 백화점을 비롯한 다양한 제휴처 포인트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쇼핑 및 광고를 통해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 지향 포인트가 아닌 Z세대 라이프 패턴에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

[로고=FSN]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