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푸틴 "우크라 비극 어떻게 멈출지 생각해야...평화회담 거부한 적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20 화상회의 참석 연설
"군사작전은 언제나 비극...팔 민간인 학살도 충격"
세계 경제 문제는 美 때문 비판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에게 "우크라이나에서의 비극을 어떻게 멈출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 주재로 열린 G20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 연설에서 여러국 정상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공격에 충격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이를 이해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렇다, 물론이다. 군사 작전은 언제나 비극"이라면서 "그렇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회담을 거부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주요 20개국(G 20)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푸틴 대통령은 이밖에 최근 팔레스타인에서 자행된 민간인 학살도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했고, 양측의 엄청난 인적 물적 피해를 입힌 채 20개월째 전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유엔은 이번 전쟁으로 희생된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규모가 1만명이 넘는다고 발표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세계 경제가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 등의 문제는 미국의 잘못된 정책 때문이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세계 최대 경제국의 행동으로 금리가 인상되고 이로 인해 가장 가난한 나라들이 최대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이는 우크라이나에서 정의를 실현하려는 러시아의 행위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미국과 서방 주도의 세계 질서를 견제하기 위해 선진국은 물론 개도국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G20 같은 형태의 관리 구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와함께 러시아가 아프라카 등에 무상으로 지원할 곡물을 실은 선박이 출항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러시아의 흑해 협정 파기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로가 막혀 세계 곡물 시장이 불안정해지자,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 곡물을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