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17일까지 양재동 aT센터
-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가 한눈에
- 다양한 먹을거리 볼거리 가득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한 관계자가 우리쌀로 만든 국수를 담고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2전시장에서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을 열었다. 올해 식품대전의 주제는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식품 대전은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져 볼거리가 더 풍성해진다. 올해 참여기업은 109개로 지난해(37개)의 3배에 가까우며 행사장 면적은 2천537㎡로 작년(1천579㎡)의 1.6 배다.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수출용 먹거리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수출용 먹거리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주제관에서는 농업과 푸드테크 간 5개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주요 전시관에서는 차세대식품·혁신제조·외식푸드테크·소비자맞춤형·애그테크·그린바이오·펫푸드 등 7가지 분야 최신 푸드테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가루쌀 기획관도 별도로 구성해 가루쌀로 만든 빵·과자 등 50여 종의 제품을 소개한다.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우리쌀로 만든 빵을 시식하고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우리쌀로 만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쌀로만든 아이스크림을 시식하고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국내 푸드테크 기업의 사업 확장 및 해외 진출을 도울 다양한 연계 행사도 열린다. 국내 20여 개 대형 유통사, 식자재 바이오, 투자사와 참여 기업을 연결해주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비롯해 21개국 70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K푸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K-푸드 제품을 상담받고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K-푸드 제품을 상담받고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K-푸드 제품을 상담받고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바이오 기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이다. 식물성 원료로 만든 대체육부터 밀키트, 요리 로봇, 기능성 펫푸드까지 다양하다. 관련 국내 시장규모는 약 61조원 규모이며 연 평균 성장률은 31.4%에 이른다.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관람객들이 태블릿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로봇이 치킨을 담고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서빙로봇으로 음료를 받고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조리 자동화 기계를 살펴보고 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이날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올해 식품대전에서는 푸드테크 등 K-푸드의 세계적 경쟁력 제고 방향과 농업과의 상생 강화방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며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 2023.11.15 pangbin@newspim.com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2026-06-17 15:27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2026-06-17 08:0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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