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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3분기 매출액 198억원…"하반기 안정적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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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 한국파마가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파마의 2023년 3분기(3개월) 실적은 매출액 198억2600만원, 영업이익 16억4400만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실적의 경우 매출액 627억7400만원, 영업이익 55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5.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2.1% 대폭 상승한 수치다. 회사의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꾸준히 상승해 8.8%를 기록했다. 회사는 현재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연말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국파마 로고. [사진=한국파마]

한국파마의 3분기 실적 성장을 견인한 주요 정신의약제품으로는 ▲CNS 품목 중 조현병 치료제인 쿠에타핀 성분의 '쿠에티정' ▲항치매제 치료제인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콜린티린' ▲정신분열병 치료제 '산도스올란자핀'이 있다. 소화기 계열의 품목 중 ▲세계 최초 1L 장세정제 오리지널 신약 '플레뷰산' ▲국내 유일 30ml 용량의 위점막보호제 '알지겐액' 등이 매출을 견인했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주요 제품들의 선전으로 올해 4분기까지 안정적인 매출 증진이 기대된다"며, "현재 회사는 아스피린+라베프라졸 복합제를 지엘팜텍과 공동개발 중이고, 도네페질 성분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도 지투지바이오-휴메딕스와의 공동 개발 후 상용화할 계획이다. FDA 허가 철결핍 치료제 아크루퍼의 가교임상도 순항 중으로 내년 식약처 판매 승인을 목표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매출 증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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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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