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여성·아동

속보

더보기

청소년 마음치유 한마당...'생명존중·자살예방 힐링토크콘서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월 9일 광영고· 10일 양천중, 각각 500여명 대상
"내 마음을 말해봐"...위로받고 공감대 형성하는 자리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뉴스핌은 오는 9일과 10일 서울시 양천구 광영고등학교와 양천중학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청소년 생명존중·자살예방 힐링 토크 콘서트'를 각각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학교폭력, 자살 등에 과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는 안실련이 주최하고, 뉴스핌이 주관한다.

9일 광영고등학교 토크 콘서트에는 이아라 경희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질의응답을 통해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무한경쟁에 내몰린 청소년들이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 서로 존중하고 자존감을 지키며 꿈을 실현할 수 있을지 허심탄회 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뉴스핌이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한 가수 에이트레인, 파일랫이 청소년들과 노래로 교감하고 이어 댄스크루 어텐션이 문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0일 양천중학교 강연자로는 개그맨으로 유명한 장용씨가 나선다. 그는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4년째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도 가수 에이트레인과 조은세, 댄스크루 어텐션이 문화공연을 함께 한다. 

비슷한 경험과 고민을 지닌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고,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앞서 10월 30일 500여명의 마포고 학생들과 교감하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는 수능시험(16일)이 끝난 이후 한가람고(29일), 신서중(30일)에서 계속 이어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진관고등학교 댄스크루 '어텐션' 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포고등학교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주최하고, 뉴스핌이 주관하는 '2023청소년 생명존중·자살예방 힐링 토크 콘서트'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학교폭력, 자살 등에 과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2023.10.30 pangbin@newspim.com

손기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극단적인 선택은 기성세대나 사회의 책임이며 함께 마음을 모아서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 관심을 가지고 전방위적 생명 안전망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태근 안실련 팀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는 청소년의 자살예방·생명존중에 대한 지원 사업의 필요성과 향후 방향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을 끌어낸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싱어송라이터 파일랫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포고등학교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주최하고, 뉴스핌이 주관하는 '2023청소년 생명존중·자살예방 힐링 토크 콘서트'에서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학교폭력, 자살 등에 과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2023.10.30 pangbin@newspim.com

한편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10년째 자살이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각종 통계에서 청소년 관련 내용을 재분류해 발표한 '2022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9∼24세)의 사망원인 1위는 10년째 극단 선택이었다. 

청소년 사망자 수는 2020년 기준 1909명으로 2011년(2765명)과 비교하면 30%가량 줄었지만, 같은 기간 극단 선택으로 인한 청소년 사망자 수는 931명에서 957명으로 오히려 소폭 늘었다. 33.7%였던 사망자 중 극단 선택 비율은 10년 새 50.1%로 커졌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싱어송라이터 에이트레인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포고등학교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주최하고, 뉴스핌이 주관하는 '2023청소년 생명존중·자살예방 힐링 토크 콘서트'에서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학교폭력, 자살 등에 과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2023.10.30 pangbin@newspim.com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