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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개교 77주년 기념식…자랑스러운 동아인상 등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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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우 총장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

[부산=뉴스핌] 이우홍 기자 = 동아대학교는 31일 오전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교직원과 학교법인 관계자, 동문,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제7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1일 오전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개교 77주년 기념식'.[사진=동아대] 2023.10.31 

이해우 총장은 "올해 동아대는 정년이 보장되는 산학전임교원 최초 임용과 동아브랜드 동감 와인 개발 등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졌다"며 "산학협력 수익도 700억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측돼 우리 대학이 산학협력형 대학으로 공고히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또 "여러 건의 국책사업 유치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실적 대폭 상승 등 학교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동아 가족 여러분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여러분이 쓰고 있는 역사가 바로 동아대의 역사가 될 것이니 모두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신정택(세운철강 회장) 총동문회장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동아인의 긍지와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25만 동문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개교 100주년을 향해가는 동아인 모두가 합심해 어떠한 도전에도 적극적이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사회 각 분야에서 모교를 빛낸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영예는 신한춘 부산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과 한호종 유카로오토모빌㈜ 회장이 안았다.

31일 오전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개교 77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수상자들이 이해우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한춘 부산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이해우 총장, 한호종 유카로오토모빌㈜ 회장. [사진=동아대]  2023.10.31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교원에게 시상하는 석당학술상은 장정환(전기공학과)·류민호(경영정보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장 교수는 액추에이터와 센서 분야를 중심으로 한 메카트로닉스 연구 등에서 최근 5년간 책임저자로 SCI급 논문 24편을 발표했다. 또 JCR 랭킹 상위 10% 논문 6편을 포함, 심사대상 연구실적물 10편 평균 순위 12.56%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냈다.

류 교수는 데이터 기반 기업 및 서비스 혁신 분야 등에서 최근 5년간 책임저자로 SSCI 논문 6편을 발표했다. JCR 랭킹 상위 10% 논문 4편을 포함, 심사대상 연구실적물 6편 평균 순위 14.04%를 기록했다.

이석환(컴퓨터공학과)·최정호(조선해양공학과)·이승철(의학과) 교수는 공로상을 받았다.

이석환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되는 데 총괄책임자로 역할을 수행했다. 오는 2030년까지 194억 여원을 지원받아 AI/SW 인재양성, 지역산업협력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교수는 교육부 주관 '2023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주관대학 사업단장으로 미래산업 인재 육성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기틀을 마련했다.

이승철 교수는 신경근·통증관리 등 마취통증의학 전반에 걸친 폭넓은 학술활동과 임상실적, 마취통증의학 부문 강의·임상술기에 대한 지도로 많은 학생이 의사국가고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게 일조했다.

나서희(의예과) 교수 등 5명의 교원과 류윤아(보건진료소) 직원은 30년 근속상을, 박환태(중개의과학과) 교수 등 10명의 교원과 이인용(클린에너지융합부품소재사업단) 실장 등 7명의 직원은 20년 근속상을 각각 받았다.

김보길(안전관리센터)·박영후(학사관리과)·박종현(기획과)·류지희·박경렬(교육연구정책실) 등 5명은 '모범직원상'을, 최선미(교육연구정책실)·권성길(기획과)·김대현(대외협력과)·남승덕(학예연구과) 등 4명은 '올해의 직원상'을 받았다. 

woohong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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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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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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