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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8번째 발롱도르 수상… 22위 김민재, 수비수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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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우승 업적... 2년만에 탈환
호날두 5회 제치고 자신의 최다 기록 경신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계의 GOAT'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예상대로 발롱도르 트로피를 안았다.

리오넬 메시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1년 이후 2년 만이며 2009년 첫 수상 이후 무려 8번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5회·알나스르)를 제치고 자신의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인터 마이애미 소속의 메시가 수상해 비유럽 팀 소속 선수로는 역대 최초 수상이다.

[파리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메시가 31일 파리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10.31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메시가 31일 파리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세 아들과 트로피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3.10.31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메시가 31일 파리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10.31 psoq1337@newspim.com

2위는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3위는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PSG)다. 한국 선수로는 역대 4번째로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김민재는 22위에 올랐다. 발롱도르 최종 30인 후보 중 수비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메시는 지난 시즌 PSG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21골 20도움을 기록했고, 리그에서도 16골 16도움을 쌓으며 도움왕을 차지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7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7골 3도움을 터트렸다. 조국 아르헨티나에 36년 만의 월드컵 트로피를 안기며 대회 MVP인 '골든볼'까지 차지했다. 자신의 5번째 월드컵에서 우승을 일궈내며 마지막 퍼즐을 끼워 넣었다.

메시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이런 업적들을 이룰 수 있다고 상상하지 못했다. 발롱도르는 받을 때마다 항상 특별한 상이다"라며 "세계 최고의 팀, 역사에 남을 팀에 몸담았던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 22위를 기록한 김민재는 최종 후보 30인 중 유일한 아시아 국적이며 한국 선수로서는 역대 4번째 발롱도르 후보에 뽑혔다. 박지성과 설기현은 점수를 얻지 못했다. 손흥민은 2019년에 발롱도르 22위에 올랐고 2022년엔 11위에 오르며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순위 기록을 세웠다.

1956년 시작된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주관한다. 발롱도르(Ballon d'Or)는 황금빛 공이라는 뜻이다. 축구 선수가 받을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한 해 동안 최고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진다. 2022년부터는 한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수상하며 개인 성과가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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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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