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에이직랜드, 내달 코스닥 상장…"글로벌 ASIC 디자인 솔루션 대표기업으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유일 TSMC의 VCA로 높은 공정 이해도 기반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직랜드가 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ASIC(주문형반도체) 디자인솔루션 대표기업 에이직랜드가 27일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2016년 설립된 에이직랜드는 주문형 반도체 디자인 서비스 및 시스템 온 칩 개발 선도기업이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글로벌 1위 TSMC VCA 파트너 ▲Arm ADP 공식 파트너 (ADP) ▲독보적인 ASIC 설계 자동화 플랫폼 보유 ▲TSMC 공정 이해도 기반 턴키 서비스 제공 ▲개발 후 양산으로 이어지는 스케일업 선순환 장착 등이다.

에이직랜드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에이직랜드]

에이직랜드는 TSMC의 VCA이자 Arm의 ADP로서 강력한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두개의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TSMC의 VCA는 전 세계에 8개가 존재하는데 TSMC의 공정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VCA를 거쳐야 한다. 그 중 국내에서는 에이직랜드가 유일하다. 에이직랜드는 TSMC의 선단부터 레거시 공정까지 다양한 공정의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백엔드 위주의 통상적인 디자인하우스와 달리 반도체 설계부터 공급까지 차별화된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디자인솔루션 기업이다.

에이직랜드는 AI, IoT&5G 등 4차 산업 주요 고객에게 디자인 솔루션 전방위를 제공하며, 양산 파이프라인을 확대해가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부터 AI 반도체의 상용화를 시작으로 매출 비중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2023년 9월 말까지의 개발수주잔고 1250억 중에 AI 개발 수주잔고가 70%를 차지할 만큼 AI 반도체에 대한 비중이 크게 증가되고 있음을 통해 증명된다.

또한, 에이직랜드는 상장 이후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시장은 TSMC의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가장 큰 시장으로써 에이직랜드가 그동안 쌓아온 Spec-In 및 턴키 솔루션 노하우를 가지고 미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에이직랜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존제품의 양산 및 신규프로젝트 확대 등 기존사업의 고도화를 토대로 ▲TSMC, Arm 등 글로벌 메이저 파트너와의 동반성장 ▲4차산업 가속화에 따른 수혜 극대화 ▲전세계 팹리스 핵심시장인 미국시장 본격진출 ▲IP 비즈니스 투자를 통한 신사업 확대 등으로 지속성장을 견인한다는 목표다.

에이직랜드 이종민 대표이사는 "성공적으로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팹리스 산업의 중심지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반도체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선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 이라며 "지속적인 성장동력 장착으로 거침없이 고속성장을 해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에이직랜드의 공모주식수는 전량 신주발행으로 2,636,330주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9100원~2만1400원, 총 공모금액은 약 504억 원 ~ 564억 원 규모다. 오는 10월 23일~27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월 2일~3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11월 13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공모자금은 연구인력확충 및 해외 시장 진출 등의 운영자금과 Ip 비즈니스 투자자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 관계자는 "에이직랜드는 국내 유일 TSMC VCA로 글로벌 기업인 GUC, Alchip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톱 디자인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역량이 큰 회사"라며 "AI, 챗GPT 등의 시스템반도체 수요 급증과 디자인솔루션의 역할 부각에 따라 크게 성장해 나갈 에이직랜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