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LCS] '홈런 3방' 필라델피아, 애리조나에 5-3... 1차전 승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퍼, 생일 자축포... 슈와버·카스테야노스도 솔로포
필라델피아 에이스 휠러, 6이닝 8K 2실점 승리투수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필라델피아의 돌풍이 더 거셌다. 내셔널리그 4번 시드 필라델피아가 6번 시드 애리조나를 꺾고 NLCS 1차전을 승리했다. 두 팀은 디비전시리즈에서 정규시즌 100승 이상을 거둔 1번 시드 애틀랜타, 2번 시드 다저스를 제압하고 올라온 '업셋'의 팀이다.

[필라델피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필라델피아 하퍼가 17일 열린 NLCS 1차전 1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2023.10.17 psoq1337@newspim.com

필라델피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5-3으로 물리쳤다. 애리조나는 포스트시즌 5연승후 첫 패배다.

디비전시리즈에서 대포 11개를 몰아치며 애틀랜타를 제쳤던 필라델피아는 이날도 카일 슈와버, 브라이스 하퍼, 닉 카스테야노스의 홈런 3방을 앞세워 애리조나를 제압했다.

[필라델피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필라델피아 선발 휠러가 17일 열린 NLCS 1차전 1회초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3.10.17 psoq1337@newspim.com

1회말 선두타자 슈와버가 애리조나 에이스 잭 갈렌의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 슈와버는 포스트시즌 통산 4번째 1회 리드오프 홈런을 때리고 이 부문 단독 1위가 됐다. 이어 3번 타자 하퍼가 갈렌의 포심을 공략해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필라델피아는 2회말 카스테야노스가 1점 홈런으로 3-0으로 달아났다. 3회말에는 터너의 2루타, 하퍼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고 5회말 2사 2루에서는 J.T. 리얼무토의 1타점 적시타로 5-0까지 달아났다.

애리조나는 필라델피아 선발 잭 휠러의 구위에 눌려 점수를 뽑지 못했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헤라르도 페르도모가 휠러의 2구째 포심을 통타해 추격의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7회초 상대 실책에 편승해 1점을 더해 5-3까지 추격했다. 필라델피아는 9회초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럴을 투입해 실점 없이 경기를 매듭지었다.

[필라델피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필라델피아 마무리 킴브럴이 17일 열린 NLCS 1차전 9회초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17 psoq1337@newspim.com

필라델피아 선발 휠러는 6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5이닝 8피안타 2볼넷 4탈삼진 5실점하며 패전을 당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