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정책

속보

더보기

콘진원, '한국드라마셀렉션 2023' 성황리 개최

기사입력 : 2023년10월16일 08:50

최종수정 : 2023년10월16일 12:3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주일한국문화원이 한류 20주년을 기념해 공동 개최한 '한국드라마셀렉션 2023'이 13일 기타큐슈시 상영회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한국드라마셀렉션은 일본 내 지속적인 한류 확산을 위해 현지 방영 또는 방영 예정인 한국드라마를 한류 팬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4년 만에 다시 개최됐으며, 7월 30일 홋카이도 치토세시를 시작으로 드라마 상영회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토크쇼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드라마셀렉션 2023' 홋카이도 지토세 상영회에서 '겨울연가'의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 김희열 부사장이 토크쇼 세션에 참여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콘진원] 2023.10.16 alice09@newspim.com

드라마 상영회는 2003년 일본 NHK에서 '겨울연가'가 방영된 해를 기점으로 '한류 20주년'을 기념해 첫 상영작을 ▲'겨울연가'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조선변호사' ▲'현재는 아름다워' ▲'나의 나라' ▲'미끼' ▲'미라클' ▲'옷소매 붉은 끝동' 등 총 7개 작품을 상영했다.

제작 관계자 토크쇼에는 ▲'겨울연가' 팬엔터테인먼트 김희열 부사장 ▲KBS 일일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하명희 작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선변호사' 원콘텐츠 김범석 이사 ▲'나의 나라' 블리츠웨이스튜디오 김지우 대표 ▲'미라클' 이효진 작가 ▲'옷소매 붉은 끝동' MBC 이월연 PD도 참석해 제작사의 시각에서 경험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기존 개최지인 ▲도쿄와 더불어 지방 3개 도시에서 진행된 상영회에는 총 1177명이 행사장을 찾아 상영회와 함께 진행한 토크쇼 및 초대가수 OST 공연에도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홋카이도 치토세시 ▲가가와현 다카마쓰시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등 평소 한류 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서의 이벤트를 통해 한류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했다.

한국드라마셀렉션에는 ▲쇼치쿠브로드캐스팅 ▲KNTV(스트림미디어코퍼레이션) ▲포니캐년 ▲TC 엔터테인먼트 ▲어크로스 ▲NBC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재팬 등 현지 주요 방송 콘텐츠 수입업체 관계자도 참석했다.

일본 바이어와 국내 드라마 작가 및 제작사 측의 직접 교류를 통해 향후 K콘텐츠의 일본 내 신규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교도통신, 닛케이신문 등 현지 주요 매체에서 현장을 찾아 총 20건의 관련 기사가 보도되며 일본 전역에 소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콘진원 이영훈 일본 비즈니스센터장은 "이번 상영회를 통해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 일본 내 한류 20년을 함께 되돌아볼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콘진원은 올해 한류 20주년 기념 행사를 다양하게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한류 콘텐츠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주일한국문화원 공형식 원장은 "한류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김대중-오부치 한일 미래 공동선언 25주년, 그리고 일본대중문화개방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이를 기점으로 한일 양국이 보다 긴밀히 협력해서 새롭고 매력적인 글로벌 문화조류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콘진원과 주일한국문화원은 일본 내 한류 2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콘텐츠 프로모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한·일 콘텐츠 비즈니스 포럼을 지난 5월 17일 개최한데 이어, ▲한국 드라마 OST 콘서트 ▲한류 20주년 기념 전시회 ▲한류 공로상 '코코로 어워드(KoCoLo Awards)' 시상식을 연내 개최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