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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국정감사, 윤석열 정부 맞설 유일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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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정감사...민주, 대안 제시할 것"
"與, '대통령 부적격 인사' 지명 철회해야"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이날 시작하는 국정감사에 대해 "위기 경제와 민생에도 폭주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맞설 거의 유일한 수단"이라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민 의혹은 시원하게 해소하고, 국민 요구는 분명하게 관철되는 국민 국감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06 leehs@newspim.com

홍 원내대표는 특히 "국감은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통해 행정부 견제하도록 헌법이 규정한 국회 권한이자 의무"라며 "민주당은 국민 눈높이에 생각하고 질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국감은 경제와 민생을 알리는 경제 국감"이라며 "경제와 민생이 비상상황이다.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로 하루만에 유가는 4% 가까이 올랐고, 미국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에 금융시장 불안성 커졌다. 급등하는 국제유가는 물가를 압박하고 내수를 제약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러나 정부는 여전히 낙관만 하고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며 "민주당은 추락하는 경제와 민생위기를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표는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의 인사청문회에 대해 "사상초유 후보자 행방불명 사태"라며 "중심을 바로잡아야 할 책임은 국회에 있다. 그러나 여당은 책무를 망각한 채 정부 동조에 국회 권위를 무너트리고 인사청문회 제도를 무력화했다. 심각한 국회와 국민 능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 강행 기류엔 큰 변화가 없다는 게 언론의 평가"라며 "여당이 해야할 일은 인사청문회 제도 무력화가 아니라 대통령의 부적격 인사의 지명 철회"라고 거듭 지적했다.

윤영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김행 후보자의 청문회 이탈과 관련한 대책에 대해 "지금 현재 국회 청문회법상 청문회 개최 시한이 지났다"며 "청문회가 자동 산회돼서 마무리된 것도 아니고, 진행중인 것도 아닌 애매한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실에서도 청문 결과 보고서 재송부 관련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대통령실이 어떻게 국회에 요청하느냐 하는 상황을 보면서 김행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문제는 판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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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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