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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남자양궁 단체도 金 쐈다... 13년만의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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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인도 5-1... 13년만에 정상 탈환
혼성단체 우승 이우석, 2관왕 올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리커브 남자 양궁대표팀이 여자에 이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쐈다.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정상에 다시 올랐다.

이우석(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예천군청)으로 팀을 구성한 한국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5-1(60-55 57-57 56-55)로 제쳤다.

이우석이 6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사진 = 스포티비 중계화면 캡처]

한국 양궁은 여자 단체전에 이어 단체전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우석은 2관왕에 올랐다. 맏형 오진혁은 2010년 광저우 대회 단체전 금메달, 2014년 인천 대회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아시안게임 통산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1세트 6발을 모두 10점에 꽂아넣어 기세를 올렸다. 인도도 처음 3발에서 29점을 기록하며 추격했으나 한국의 실력이 앞섰다. 60점 만점을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섰다.

오진혁이 6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과녁을 향해 화살을 당기고 있다. [사진 = 스포티비 중계화면 캡처]

2세트에서도 인도는 한국 기세에 눌린 듯 3명이 모두 첫 화살을 9점에 꽂아넣으며 주춤했다. 한국은 오진혁이 시간에 쫓겨 제한시간 2초를 남기고 쏜 화살이 10점에 꽂히면서 57-57로 비기고 세트 스코어 3-1을 만들었다.

3세트에선 인도의 실수가 나와 쉽게 이겼다. 6발 중 2번째 발이 7점에 꽂혀 한국은 56-55로 편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제덕이 6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과녁을 향해 시위를 당기고 있다. [사진 = 스포티비 중계화면 캡처]

한국대표팀은 이날 앞서 열린 8강전에서 일본을 5-1(54-54 56-54 59-56)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고 4강전에서는 인도네시아에 6-0(57-56 58-53 58-55)으로 이겼다.

한국 양궁 남자대표팀이 6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 스포티비 중계화면 캡처]

한국은 1982년 뉴델리 대회부터 한 번도 이 종목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중국에 금메달을 내줬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결승서 대만에 져 준우승에 그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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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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