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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함께 상생하는 사회' 만드는 나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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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아동 놀이터 및 군 부대 휴식공간 조성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롯데는 소외계층의 권리와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 상생, 글로벌 분야 캠페인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롯데가 코트라와 개최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자카르타 수출상담회 모습.[사진=롯데]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국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롯데는 지난 5일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자카르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지주를 포함해 유통군 6개사(롯데홈쇼핑,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롯데하이마트, 코리아세븐)가 참여했다.

롯데는 나흘 동안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와 인도네시아 시장 입점 노하우, 제품 현지화 건설팅 등 현지 진출을 돕는 상담회를 진행했다.

또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100개사의 한국 진출을 돕는 수입상담회도 병행하며 양국의 중소기업을 돕는 윈윈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글로벌 판로 개척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2016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16회까지 누적 상담 건수 8513건, 수출 상담 금액은 약 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mom편한 놀이터 24호점 오픈식 모습.[사진=롯데]

◆'마음이 마음에게'…아동 놀이터 개선 및 군 부대 휴식공간 조성 사업

롯데는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과 교육 환경에 대한 불평등 해소를 위해 올해 15억 원을 들여 여수시를 포함한 전국 4개 지역에 'mom편한'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mom편한 놀이터'는 놀 권리를 점점 잃어가는 전국 곳곳의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mom편한 놀이터'는 2017년 부산 동래구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전국에 총 24개 소가 조성됐다.

올해부터는 미세먼지 등 환경 요소를 고려하여 실외 놀이터뿐만 아니라 실내 놀이터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는 올해 6개의 'mom편한 꿈다락'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mom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원목 소재의 책방과 디지털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는 2017년 군산시 회현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81개 소를 설립했다.

롯데는 '청춘책방' 운영 및 '자랑스러운 육군가족상'도 후원하고 있다. '청춘책방'은 주로 환경이 열악한 전방부대에 독서 공간과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롯데는 올해 육군, 공군, 해군 부대에 새 '청춘책방' 7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전국에 총 76곳을 조성했다.

◆취약계층 위한 나눔 활동…'지역 사회' 선한 영향력 전파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1일 저소득 난청 독거 어르신의 일상 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보청기' 전달 및 '무선 초인등' 설치 봉사를 진행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저소득 난청 어르신 5명에게 개인별 맞춤 제작된 디지털 보청기와 현관 호출벨을 누르면 소리와 함께 빛으로 방문을 알리는 LED 무선 초인등 세트를 전달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은 해당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보청기 전달 및 초인등 설치 후 어르신께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 활동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매월 급여 일정 부분을 정기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난청 독거 어르신 봉사활동이다.

롯데물산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사회복지사와 함께 하는 롯데월드타워 힐링 콘서트'를 진행했다. 롯데물산은 송파구 관내 사회복지사 및 장애인 시설 종사자 60여 명을 초청해 롯데월드타워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롯데콘서트홀 클래식 공연 관람, 만찬 등 응원과 격려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롯데물산은 이번 행사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롯데물산은 지난해 4월부터 매월 '롯타 장애인 문화데이'를 열어 송파구 관내 장애인들을 초청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아쿠아리움 등 문화체험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갖고 있다.

또 매년 연말에는 임직원들이 생필품과 간편식 등 패키지를 구성해 송파구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200세대 가구에 연말 카드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

롯데홈쇼핑은 8월 31일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한국전파진흥협회, 아시아교류협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홈쇼핑은 협약 체결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 '상생일자리'를 청년 대상으로 확대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중 대상자 70명을 선발해 10월 4일부터 ▲유통 산업 및 홈쇼핑 직무 ▲방송 기획 ▲라이브 커머스 실습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등 교육을 진행한다.

중소 파트너사와 교육생이 1:1 채용 상담을 진행하는 '채용 박람회'도 개최한다. 우수 교육 수료자에게는 글로벌 유통 환경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yk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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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다시 불 붙었다…1년새 15.5%↑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보다 15.5%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5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다.  매맷값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에서 높게 올랐으며 전셋값은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동작·관악구)에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동남권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락했다.  22일 서울시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조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72%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월 대비 0.29% 하락한 반면 나머지 권역은 모두 올랐다. 특히 동북권은 1.54%, 도심권(종로·중·용산)은 1.0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권역 중에는 동북권이 11.5%, 서남권이 8.4%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135㎡ 이하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1.3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8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11.3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0.17% 올랐다. 반면 도심권(-0.35%)과 동북권(-0.10%), 동남권(-0.08%)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2.41% 올라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도 1.50% 오르는 등 면적이 큰 아파트가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만큼 9월 계약분 신고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린 5월(8987건) 이후 대체로 3000~5000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가 구간별로 보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월 72.3%에서 8월 79.5%로 확대됐다. 다만 9월에는 78.1%로 소폭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33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9.7%, 도봉·강북·금천구는 100%로 나타나 외곽지역의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시는 "4~5월 고가주택 절세 거래 증가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일시 축소됐다"며 "이후 중저가 실수요 유입으로 8월까지 확대가 이어지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분석했다. 9월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월(7862건) 대비 17.9% 줄었다.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한 달 전보다 6.4% 감소하며 전월세 거래가 모두 위축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와 월세 거래량은 각각 46.9%, 19.8% 줄어 가을 이사철에도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 전세가 45.4%를 기록했다. 7~8월 전월세 거래 비중이 5대 5 수준을 유지하다 월세 비중이 다시 커졌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9월 56.7%로 전월(57.9%)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2.1%를 기록해 한 달 전(49.8%)보다 늘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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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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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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