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한중동향

속보

더보기

신타이(新泰)시 농민 풍년제, 산사나무 풍년 알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정리 주옥함 기자= '2023 중국 산둥성 신타이(新泰)시 농민 풍년제 및 신타이시 산사나무(山楂) 축제'가 신타이시의 류두(劉杜)진 광밍둥(光明東)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개막식 현장. [사진= 산둥망(山東網) 제공]

행사장에는 신타이시 및 주변 현급 시의 관광객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신타이시에 거주하는 아르메니아 출신의 Vrezh는 딸 Marie와 함께 풍년제에 참가했으며 이들 부녀는 농산물 전시 구역을 돌아보면서 산사나무, 샤오후(小湖)두부 피, 산농수리(山農酥梨) 등 신타이의 특산물을 시식했다.

특히 '산사나무'는 신타이시 농산물 '신금화(新金花) 5송이' 중의 하나에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신타이시 사상 처음으로 대외에 발표한 지역 공용 브랜드가 됐다.  산사나무는 또한  국가지리 표식 제품 인증, 국가급 생태 원산지 보호 인증, 성급 과일 우량종 인증 등의 표준을 획득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마을 주민들이 산사나무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 산둥망(山東網) 제공]

신타이시는 풍부한 농산물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고장이다.  도시에는 모두 135개의 '3품 1표(三品一標: 무공해 농산물, 녹색 식품, 유기농 농산물 및 농산물의 지리적 표시의 총칭)' 제품, 19개의 중국 지리적 표시 인증 상표 및 농산물이 있다. 

이와함께 56개의 농산물 재배 지역이 있으며 산사나무, 백합, 국화, 딸기, 포도, 체리, 단삼, 좁쌀로 대표되는 특산품으로 잘 알려져있으며 신타이시의 제품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품으로 중국에서 잘 팔리고 농민 소득을 보장하는 황금 작물이 되고 있다.  

류두진(류드 면) 마을은 중국 '1촌 1제품(一村一品) 운동 시범 마을이며 '신타이 산사나무'의 발원지로도 유명하다. 1촌 1제품 운동은 일정 지역 내 마을을 기본 단위로 하여 국내외 시장 수요에 따라 현지 자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대규모, 표준화, 브랜드화, 시장화를 추진하는 것을 일컫는다. 

류두진 마을의 산사나무 재배 면적은 2만 3000무(畝, '1무'는 약 666.7제곱미터), 생산량은 3800만 근에 달하며 재배 및 수확에서 콜드 체인 물류 및 제품 고품질 가공과 같은 분야의 특장점을 자랑하고 있다. 

산사 열매 연간 생산량은 1억 5000만 위안(한화 273억 9150만원)을 초과하여 류두진 인근 마을 주민들의 평균 소득을 30만 위안(한화 5479만 5,000원)이나 증가시켰고 산사나무는 마을 주민들의 소득과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 보배가 됐다.  

wodema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