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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통한 지역발전 연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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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고흥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를 통한 지역발전 연계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3차 2023 지역발전 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공영민 군수가 16개 읍·면 군민과 함께 지역발전에 대해 논의했던 '지역발전 전략토론회'에서 군민이 제안한 우수 정책 제언을 전문가와 군민,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함께 구체화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제3차 2023 지역발전 전략포럼 [사진=고흥군] 2023.09.19 ojg2340@newspim.com

지난 4월 '밀원·건강숲 조성을 통한 지역민 소득증대 방안'을 주제로 한 1차 전략포럼과 5월 '거금도 관광발전 모색'을 주제로 한 2차 전략포럼에 이은 3차 포럼이다. 

이번 행사는 토론 주제에 관한 발제를 시작으로 균형발전·지역산업·산업입지·지역경제 등 주제와 관련된 각 분야 전문가 패널의 지정 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영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산업인프라와 선도기업, 연구기업, 우수 대학 등 핵심 앵커 기능 확보의 중요성과 전후방 연관분야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셀링 포인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회발전특구와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투자 선도지구 육성 등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남기범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고흥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고흥형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는 단순 연구개발·제조·조립·공급망에서 탈피, 우수 인재·기술의 지역 정착구조 구축을 통해 외부 통제의 조립기지가 아닌 연구개발-생산복합체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OECD 스페이스 포럼처럼 우주발사체 관련 연구·정책·상업화 등에 이니셔티브를 가질 수 있는 'Global Launch Vehicle Forum'을 개최해 산업의 최신동향과 새로운 영역을 공유하고 우주 하면 고흥을 떠올릴 수 있도록 브랜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지역민·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히며,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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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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