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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일정] 김진표 의장,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 회의(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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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양자회담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은 18일 오전 본회의를 주재하고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회의'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 양자회담을 진행한다.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 환영오찬 이후엔 투르크메니스탄 국회의장 양자회담과 한-투 의회 간 협의회, 카자흐스탄 하원의장 양자회담 및 환영만찬을 진행한다.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오전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한 뒤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국방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첨단전략산업 특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진행한다. 

행정안전위원회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연다. 국방위원회는 청원심사소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한다.

박정·구자근·이용빈·김미애·강대식·이채익·박병석·변재일·이종성·홍정민·김경만·남인순·최연숙·안민석 의원실은 각각 세미나를 진행한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은주 정의당 의원, 오준호 기본소득당 공동대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향자 한국의희망 공동대표,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다음은 18일 국회 일정이다.

◇국회의장

10:00 본회의(본회의장)

11:00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회의」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 양자회담(의장접견실)

12:00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회의」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 환영오찬(갤러리7[페어몬트호텔])

14:00 2023 대한민국 인구포럼(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

15:30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회의」 투르크메니스탄 국회의장 양자회담 및 한-투 의회 간 협의회(국회접견실)

17:30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회의」 카자흐스탄 하원의장 양자회담(국회접견실)

18:30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회의」카자흐스탄 하원의장 환영만찬(터치더스카이[63빌딩])

◇국회사무총장

09:00 주간업무보고(종합상황실)

10:00 본회의(본회의장)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10:00 본회의(본회의장)

09:30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본관 419호)

본회의 산회직후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본관 430호)

11:00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본관 445호)

14:00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본관 406호)

14:00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본관 506호)

14:00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본관 601호)

14: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본관 501호)

14:00 국방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본관 419호)

14:00 첨단전략산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본관 534호)

14:30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본관 628호)

◇의원실 세미나

09:00 박정 의원실 등, [사회적기업 성과 정책 포럼] 지원받는 객체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서의 사회적기업 역할(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09:45 구자근 의원실 등,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 AMI의 통합 원격검침 활용을 위한 정책 토론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0:00 이용빈 의원실, [국회 1.5℃포럼 연속 토론회] 자원개발 2.0 시대 이대로 열릴 수 있나(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10:00 김미애 의원실 등, [지속 가능한 의료 생태계를 위한 연속토론회 제1회] 의료생태계를 망치는 과다 의료이용(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10:00 강대식 의원실 등, 공항주변 드론·무인기 대응전략 세미나(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10:30 이채익 의원실 등, 초저출생시대 아동돌봄을 위한 대안적 돌봄시설 구축방안 국회토론회(국회도서관 강당)

14:00 박병석 의원실 등,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 토론회]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14:00 변재일 의원실 등, [K-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포럼 7] 국내 OTT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14:00 이종성 의원실, 국내 중독치료 활성화를 위한 국회토론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4:00 홍정민 의원실 등, 기업형벤처캐피탈(CVC) 투자 활성화를 위한 쟁점과 과제 토론회(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

14:00 김경만 의원실 등, 중소·벤처기업에 필요한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 토론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15:00 남인순 의원실 등, 영아 보호·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 임신, 출산, 양육 지원체계 강화를 중심으로(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16:00 최연숙 의원실, 의사의 마약류 의약품 셀프처방 어떻게 제한할 것인가 :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한 마약류 의약품 셀프처방 제한(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16:00 안민석 의원실 등, 한국형 골든플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 시민개방형 학교복합시설 10년 1,000개 건립을 중심으로(본관 220호)

◇소통관 기자회견

09:20 박용진 의원,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기자회견

09:40 이은주 의원,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여성계 1,000인 선언 기자회견

10:20 오준호 기본소득당 공동대표, 현안 관련 기자회견

10:40 박주민 의원, 채무자회생법 관련 공동 기자회견

11:00 성소미 공보기획관, 9월 3주차 국회 정례브리핑

11:20 홍문표 의원, 축산자조금 개편안 관련 규탄 기자회견

13:20 김영주 의원, 현업 문신사 의견 수렴한 문신업법 발의 환영 기자회견

13:40 양향자 의원, '새로운선택',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

14:00 이은주 의원, 산업전환법 상임위 처리 규탄 기자회견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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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u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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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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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흔든 구글 '터보퀀트'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구글이 공개한 새 기술 '터보퀀트(TurboQuant)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KV(key-value) 캐시를 압축해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6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 비용과 속도를 동시에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다만 비용 하락이 AI 확산을 자극하는 '제번스 역설'이 작동할 경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고성능 메모리 수요는 오히려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메모리 6분의 1로…속도까지 끌어올린 '터보퀸트'27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구글이 지난 24일(현지시간) 공개한 '터보퀀트'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핵심 병목으로 꼽히는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로, 비용과 속도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해법으로 주목을 받는다. LLM은 문장을 생성할 때 이전 대화 내용을 'KV 캐시' 형태로 저장해 활용한다. KV 캐시는 모델이 이미 처리한 단어들의 정보를 임시로 저장해두는 일종의 '작업 메모리'로, 같은 계산을 반복하지 않고 다음 문장을 빠르게 생성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이 캐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GPU 메모리를 빠르게 소모한다. 그동안 업계는 연산 성능을 높이는 데 집중해왔지만,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는 메모리 한계가 속도 저하와 비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터보퀀트는 이 지점을 겨냥한 기술이다. 핵심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바꿔 같은 정보를 훨씬 적은 용량으로 담아내는 데 있다. 기존에는 복잡한 수치 데이터를 그대로 저장했다면, 터보퀀트는 이를 '크기(magnitude)와 방향(direction)'으로 단순화해 표현한다. 구조 자체를 바꿔 압축 효율을 끌어올린 셈이다. 여기에 압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한의 정보로 보정하는 방식이 더해졌다. 극히 적은 추가 데이터로 오류를 보정해 정확도를 유지하는 구조다. 이 덕분에 기존 압축 기술의 한계였던 성능 저하 문제를 피할 수 있었다. 구글에 따르면 터보퀀트를 적용하면 KV 캐시 메모리를 최대 6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저장 용량도 기존 16~32비트에서 약 3비트 수준까지 낮아진다. 메모리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연산 속도도 함께 개선돼, 일부 환경에서는 최대 8배까지 처리 속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별도의 재학습 없이 기존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메모리주 급락에도…"수요 감소는 과도한 우려"터보퀀트가 공개되자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였다. 메모리 사용 효율이 크게 개선될 경우 향후 반도체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면서 메모리 관련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서는 마이크론을 비롯한 메모리 업체 주가가 급락했고,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다만 반도체업계에서는 이를 구조적 수요 감소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터보퀀트가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개별 AI 모델 단위의 효율 개선일 뿐 전체 수요 감소로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비용 절감을 통해 AI 서비스 확산을 가속화할 경우 전체 메모리 수요는 증가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고성능 메모리는 단순 저장 용량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와 대역폭이 핵심 경쟁력인 만큼, 터보퀀트와 직접적인 대체 관계에 있지 않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메모리 효율화 흐름과는 별개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는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HBM4, HBM4E 메모리를 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효율 높일수록 수요 늘어…'제번스 역설' 재현할 수도효율이 높아질수록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는 '제번스의 역설'이다. 기술 발전으로 비용이 낮아지면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결과적으로 전체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이다. 이 같은 흐름은 과거 산업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1990년대 인터넷 확산 초기에는 이메일과 디지털 문서 도입으로 종이 사용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실제로는 PC와 프린터 보급, 웹 문서 출력 증가가 맞물리며 오히려 종이 사용량이 급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효율 개선이 수요 감소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전체 수요를 확대시키는 '리바운드 효과'의 대표 사례로 보고 있다. AI 역시 유사한 경로를 따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실제 최근 사례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을 내세운 딥시크(DeepSeek) 공개 당시 반도체 업종 주가가 단기 급락했지만, 이후 AI 수요 확대 기대가 반영되며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터보퀀트로 메모리 사용 효율이 개선되더라도 수요 감소로 직결되기보다는 AI 활용 확대를 통한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컨텍스트 윈도우 확대와 AI 에이전트 확산, 온디바이스 AI 성장 등이 맞물리면서 메모리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3-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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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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