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스카르다오니 람보르니기 아·태총괄 "韓, 세계 8위 시장...올해 실적 기대"

기사입력 : 2023년09월14일 15:18

최종수정 : 2023년09월14일 15:18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 국내 진출 후 연간 판매 첫 400대 돌파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역대급 실적을 올린 람보르기니가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람보르기니가 올해 국내에서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향후 국내 고객들이 원하는 모델을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Francesco Scardaoni)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14일 서울 강남구 G스퀘어에서 개최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람보르니기에 한국은 전략적인 시장이다. 전 세계 8위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3위 시장"이라며 " 때문에 한국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모델을 빠르게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Francesco Scardaoni)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사진= 정승원 기자]

람보르기니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람보르기니의 상반기 매출액은 14억2100만 유로를, 영업이익은 4억5600만 유로를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7%, 7.2% 증가했다.

국내에서도 람보르기니는 지난 8월까지 267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9.7% 판매량이 늘었다.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국내에 403대를 판매하며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400대를 넘어섰다. 올해는 이보다 더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카르다오니 총괄은 "한국 소비자들은 본인들의 패션이나 선호도를 반영해 유일무이한 차를 사는 것을 선호한다"며 "올해 판매량이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연말에도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람보르기니는 전동화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브랜드 최초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레부엘토를 시작으로 전동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람보르기니는 오는 2025년 이산화탄소를 50% 감축하고 2028년에는 첫 번째 순수전기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스카르다오니 총괄은 "내연기관차의 파워트레인을 유지하면서 하이브리드와 동시에 간다는 계획이다. 레부엘토를 출시할 때 12기통 엔진을 유지하면서 전동화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며 "2024년에 우라칸과 우르스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는데 내연기관차의 엔진에 전기 모터를 추가하며 하이브리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8년에 첫 순수전기차를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그 때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은 이어질 것"이라며 "일련의 전략으로 전 세계의 규제기관이 이산화탄소 감축과 관련해 어떤 조치를 할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다. 2030년 이후 내연기관을 유지할지 하이브리드모델을 계속 개발할지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첫 순수전기차 개발과 관련해서 협업할 배터리업체는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국내 배터리사와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뒀다는 입장이다.

스카르다오니 총괄은 "2028년을 목표로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협업 체결의 단계는 아니다. 글로벌 배터리 리더들이 어느 곳인지 알고 있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며 "람보르기니는 항상 최고의 파트너와 협업해왔다. 아직 협력할 배터리사가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최고의 공급사와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토모빌 람보르기니는 오는 16일부터 서울 강남구 G 스퀘어에 창립 60주년 기념 팝업 라운지를 개최한다. 람보르기니가 국내에 팝업 라운지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팝업 라운지는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람보르기니의 헤리티지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운영된다.

팝업 라운지에는 람보르기니의 클래식 모델 쿤타치, 디아블로SV가 전시되며 우라칸 STO(Huracan STO)와 슈퍼 SUV 우루스 퍼포만테(Urus Performante)도 볼 수 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