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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닝 中 정협 주석, 중국평화통일추진회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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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평화통일촉진회(CCPPNR)가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왕후닝(王滬寧) 중국공산당 상무위원 겸 중국 전국정치협상회의 주석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중국신문사가 12일 전했다.

중국평화통일촉진회는 1988년 설립됐으며, 회장직은 전국정협 주석이 수행해왔다. 중국 대륙과 대만의 통일을 위한 우호적인 여론 및 환경 조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의 화교조직과 연계돼 있다.

왕후닝 주석은 취임연설에서 "중국평화통일촉진회는 중화민족의 평화통일 추진을 위한 중요한 조직"이라며 "그동안 국내외 동포들을 단결시키고, 각종 분열행위에 반대해 국가 핵심이익 수호에 중요한 공헌을 해왔다"고 말했다. 왕 주석은 "단결을 유지하고, 역사의 대세에 순응해, 민족주의를 수호해, 통일대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왕 주석은 "우리는 대만 독립분자들과 외부 간섭세력을 상대로 과감한 투쟁을 벌여야 하는 사명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양안간 교류왕래를 지속 추진하고,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확산시켜야 한다"며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어내 통일에 대한 유리한 외부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는 스타이펑(石泰峰) 중국공산당 정치국위원 겸 통일전선부장을 집행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11명의 인사가 부회장에 임명됐다.

왕후닝 정협 주석이 11일 중국평화통일촉진회 이사회에서 취임연설을 하고 있다.[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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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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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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