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코웨이, 2023년형 '멀티액션 공기청정기2'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2023년형 '멀티액션 공기청정기2(AP-1523D)'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멀티액션 공기청정기 2는 기존 '멀티액션 공기청정기(AP-1519M)'의 업그레이드형 신제품이다. 청정 성능과 필터 시스템, 실내 공기 오염도 감지 기능 등 핵심 기능이 전체적으로 강화됐다.

신제품 멀티액션 공기청정기 2는 중앙에 홀이 있는 서클 디자인으로, 이 홀을 통해 공기 유량을 2.5배 향상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체가 좁은 곳을 통과할 때 속력이 증가하고 압력이 낮아지는 '베르누이 효과'를 활용해 청정 공기 바람을 증폭시킨 것이다.

또한 깨끗한 공기를 최대 전방 10m 거리까지 빠르게 전달하여(전면순환 시), 청정 성능과 효율을 강화했다. 가족들이 주로 사용하는 거실에서 멀리 떨어진 주방 공간까지 빠른 청정이 가능하다.

에어컨과 함께 사용 시 깨끗한 공기가 빠르게 순환되어 공간 내 온도 편차를 줄이고 냉방 효과를 높여준다.

멀티액션 공기청정기 2는 우리 집 공간과 상황에 따라 ▲전면순환 ▲멀티순환 ▲상부순환 등 총 3가지 멀티순환기능으로 체계적인 실내공기질 관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공기가 나오는 공기 토출구가 제품 전면과 상부에 모두 위치해있어, 청정 방향을 직접 설정해 공기청정기 근처의 집중 청정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 효과적인 청정이 가능하다.

공기청정기와 먼 공간까지 빠른 청정을 원할 때는 전면에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전면순환', 급격한 오염 발생으로 공기청정기 주변을 신속하게 청정하고 싶을 때는 제품 전면과 상부에서 동시에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멀티순환', 넓은 공간을 구석구석 고르게 청정을 원할 때는 상부에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상부순환'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 공간과 목적에 따라 효율적인 청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극세사망 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 탈취강화필터, 에어클린V케어필터 등으로 구성된 4단계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청정 성능을 구현한다. 해당 필터 시스템은 머리카락 굵기의 만 분의 일 사이즈인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해주며, 공기 중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를 99.9% 감소시킨다.

특히, 탈취강화필터는 펫 관련 냄새, 체취, 악취 등 각종 생활 냄새를 99% 이상 강력하게 제거하며, 에어클린V케어필터은 유해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의 증식 억제 성능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코웨이만의 고객 맞춤형 필터인 '에어매칭 필터'를 통해 계절, 환경뿐 아니라 사용자 필요까지 고려한 맞춤 공기 케어를 제공한다. 미세먼지 집중필터, 펫필터, 알러겐 필터, 이중탈취 필터 중 원하는 필터를 4개월마다 선택해 교체가 가능하다.

멀티액션 공기청정기 2는 실내 공기 상태를 세밀하게 감지하고, 전면 중앙부 서클의 4가지 색상을 통해 공기 오염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초미세먼지부터 극초미세먼지까지 세밀하게 감지하는 PM 1.0 센서가 탑재됐다.

해당 제품의 관리 서비스는 고객 니즈에 맞춰 방문관리(2개월 또는 4개월 주기)와 자가관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코웨이닷컴,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코웨이는 "멀티액션 공기청정기 2는 당사 베스트셀러인 '멀티액션 공기청정기'를 계승하면서도 청정력과 효율성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만의 공기청정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