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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창립 70주년 지역사회 환원 다양한 나눔활동 전개

기사입력 : 2023년08월17일 14:33

최종수정 : 2023년08월17일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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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삼진어묵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1월부터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삼진어묵은 지난 4월부터 국가보훈부와 함께 '정전 70주년 계기 참전유공자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삼진어묵의 창립 연도이자 정전 협정을 맺은 '1953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등록 참전유공자를 찾는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1953기념 선물세트'를 기획상품으로 한정 출시해 고객이 해당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1만원씩 적립, 총 1953만원의 기부금을 부산지방보훈청에 전달했다.

삼진어묵 및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직원들이 바다의 날을 맞아 시민 70명과 함께 영도의 절영해안산책로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삼진어묵] 2023.08.17

고객의 참여로 만들어진 해당 기부금은 6·25참전유공자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6월에는 국가유공자 명예 선양에 동행하고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서 주최한 '전적지 순례' 행사에 행사 지원금과 참전유공자 기념품으로 어묵을 후원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해양경찰청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삼진어묵 및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직원들은 바다의 날을 맞아 시민 70명과 함께 삼진어묵이 시작된 지역, 영도의 절영해안산책로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해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삼진어묵 대표 메뉴인 어묵고로케 패키지에 해양 정화 활동을 독려하는 캠페인 문구를 새겨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삼진어묵 체험관에서 지역 재능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해당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부산 어묵의 역사와 스토리를 몸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어묵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어, 약 260여 명의 지역 아동 및 사회 배려 계층이 참여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다음달 생명의 전화에서 주관하는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한다.

박용준 대표는 "삼진어묵은 로컬을 기반으로 70년간 성장한 기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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