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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아반떼 고성능 모델 '아반떼 N' 출시…2392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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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kgf·m 성능
가솔린 모델 외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N 라인 확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자동차가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인 '더 뉴 아반떼 N'(이하 아반떼 N)을 26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이날 아반떼 기본 모델에 디자인 차별화 모델 '더 뉴 아반떼 N 라인'도 함께 출시하고, 일반 가솔린 모델 외에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아반떼 N 라인을 확대 운영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자동차가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인 '더 뉴 아반떼 N'(이하 아반떼 N)을 26일 출시한다. [사진=현대자동차] 2023.07.26 dedanhi@newspim.com

이날 출시된 아반떼 N은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에 8단 습식 DCT 또는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돼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일상 주행에 필요한 안전사양도 갖췄다. 먼저 아반떼 N은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으로 약 5500rpm부터 최대 출력을 유지시켜주는 플랫파워 특성이 적용돼 가속 구간에서 성능을 발휘한다. 

아반떼 N은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할 경우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줘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아반떼 N의 디자인은 아반떼의 테마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를 바탕으로 확대된 전·후면 범퍼, 19인치 전용 휠, 블랙 엠블럼 등을 갖췄다.

우선 전면부는 기본차 대비 블랙 트림부를 확대하고 센터 크롬 가니쉬를 더해 한층 낮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볼드해진 범퍼의 캐릭터와 입체적인 디자인의 헤드램프로 공격적인 이미지를 줬다.

측면부에는 프론트부터 리어까지 N 전용 레드 스트립을 적용하고 19인치 리볼버 타입의 알로이 휠을 신규로 탑재했다. 후면부는 범퍼 하단부에 투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아반떼 N은 고강성 경량 차체와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으며,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후측방 모니터(BVM)·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빌트인 캠 등 주행 안전 및 주차편의 사양을 신규 적용하는 등 안전·편의사양을 갖췄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자동차가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인 '더 뉴 아반떼 N'(이하 아반떼 N)을 26일 출시한다. [사진=현대자동차]2023.07.26 dedanhi@newspim.com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고속도로 주행 보조(HDA)·안전 하차 경고(SEW)·차로 유지 보조(LFA) 등 주행 환경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사고를 막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도 적용했다.

현대차는 아반떼 N 출시와 함께 고성능 브랜드 N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에게 고성능차의 즐거움을 알릴 계획이다.

현대차는 오는 28일~30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에서 N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Meet The N' 전시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Meet The N 전시 행사에서 아반떼 N과 아이오닉 5 N을 일반 고객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며 모터스포츠로부터 시작된 N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Meet The N 전시는 스타필드 고양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반떼 N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352만 원, 아반떼 N 라인은 △가솔린 1.6 2392만 원 △1.6 하이브리드 2941만 원부터 시작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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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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