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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 동구

기사입력 : 2023년07월19일 17:44

최종수정 : 2023년07월19일 17:44

대전 동구 7월 21일자 인사

◇ 6급 (승진, 전보 등)
▲기획홍보실 이옥민(승진) ▲감사실 서명석 ▲정책개발협력실 서여름(전입) ▲자치행정과 최선희, 주우성, 이진영(승진), 조완희(전입) ▲안전총괄과 천홍기 ▲회계정보과 남지현(전입), 남종건(전입), 김태식(승진) ▲세정과 노은경 ▲일자리경제과 임경희, 신미아 ▲관광문화체육과 정소정 ▲공원녹지과 신욱균, 김승호(전입), 이횡용 ▲평생학습과 박소현 ▲복지정책과 박명수 ▲생활보장과 양태순, 유영미, 김석태 ▲노인장애인과 조주현(복직) ▲여성아동과 한상미 ▲환경과 한인숙, 김지황 ▲건축과 이기정 ▲건설과 장인혁(복직) ▲교통과 문병선, 송미현 ▲건강생활지원과 김정연(승진) ▲중앙동 박세범, 김미경, 남재은(승진) ▲효동 유재원 ▲판암1동 김경민 ▲대동 조유미 ▲자양동 김원산, 임수진, 송진미 ▲가양2동 김재규, 박준유 ▲성남동 길선근, 조범진(복직) ▲삼성동 유종윤 ▲대청동 정선례 ▲대전광역시 전출 김종국, 김홍영, 박순희, 배순옥, 이희만

◇ 7급 (승진, 전보 등) 
▲기획홍보실 전아영, 양유정(승진) ▲정책개발협력실 이연숙, 윤태경(복직) ▲자치행정과 변윤아 ▲안전총괄과 방예희, 홍민애, 강용식 ▲회계정보과 정기재 ▲세원관리과 주마리 ▲민원여권과 김지혜(복직), 강소영, 김대진 ▲일자리경제과 이진우(전입), 황서영(승진), 김덕준 ▲관광문화체육과 변승연 ▲평생학습과 양경열, 안태국 ▲복지정책과 노안나 ▲생활보장과 최주희 ▲노인장애인과 강수연, 송미노, 한광재 ▲여성아동과 김혜지(승진), 박진영(전입), 이현주, 김순환, 김소현 ▲위생과 김나영 ▲도시재생과 이라연(전입) ▲공동주택과 이교진, 손제욱(전입) ▲건설과 김윤희, 서나래, 박소미(전입) ▲교통과 윤희주, 손정희 ▲질병관리과 정윤선, 오형석 ▲건강생활지원과 이우오, 허오영(승진), 박보람(승진) ▲신인동 김수희(복직) ▲효동 송정훈 ▲판암1동 김용운, 이은미(복직) ▲판암2동 조현경 ▲대동 류혜영 ▲가양2동 이효림(전입) ▲용전동 정효문(복직), 이유진(복직) ▲성남동 최주아, 배진웅 ▲홍도동 손정진(전입) ▲대청동 김정수(복직) ▲산내동 정혜경(전입), 황인정(복직) ▲대전광역시 전출 황경숙, 김수현, 김영웅, 김헌교, 이상화, 박관수, 이미래, 최효숭, 장수정, 이주원, 조용현

◇ 8급 
▲정책개발협력실 정문성 ▲안전총괄과 장인철 ▲세정과 김해원 ▲일자리경제과 이수정 ▲관광문화체육과 서경원, 김민수 ▲공원녹지과 정연승, 박지만(승진) ▲평생학습과 김미정, 최우영(전입) ▲복지정책과 유화정, 길희경, 곽용준 ▲생활보장과 심민섭 ▲여성아동과 정희경, 김주연, 박혁용 ▲환경과 류근오, 손예지, 김용환(승진) ▲위생과 안중국 ▲도시재생과 전지원, 서승현 ▲공동주택과 김장섭, 조웅연(전입) ▲건설과 김성원, 박영주, 김상우, 김재환 ▲교통과 김태열, 노승훈 ▲질병관리과 김윤희(전입), 정예원 ▲건강생활지원과 김아람 ▲신인동 권선호 ▲효동 류자경, 김나현(전입) ▲용운동 서보라(전입) ▲대동 이지은 ▲자양동 이창렬(승진) ▲가양1동 이상철(전입), 이재황(전입) ▲용전동 이석준 ▲성남동 박상미(복직) ▲삼성동 송유진

◇ 9급 
▲회계정보과 성형제 ▲세원관리과 김두일 ▲생활보장과 최연웅 ▲일자리경제과 김성우 ▲도시재생과 박태현(신규) ▲건설과 최기용, 이상훈 ▲공동주택과 김세호 ▲질병관리과 김연실(신규), 민지혜(신규), 송권아(신규) ▲중앙동 김상희 ▲판암1동 배유진 ▲용운동 김원희, 김은주 ▲가양1동 현재오 ▲용전동 유일준 ▲삼성동 윤수인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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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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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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