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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 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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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7월 21일자 인사

◇ 행정6급(28명)
▲기획홍보실 김현진, 남기호, 서성연, 이재혁(승진) ▲자치행정과 최은옥 ▲민원정보과 백선영 ▲복지정책과 한선영(복직) ▲생활지원과 심은우 ▲문화관광체육과 김정하, 김지현, 송수연 ▲경제과 신성원, 송수정(전입, 파견) ▲환경과 박선영 ▲교통과 성태현, 홍대식, 이흥규(전입) ▲도시계획과 송광성 ▲ 공공청사과 이종오 ▲평생학습과 권동일 ▲회덕동 김성식 ▲비래동 김정수, 용승인 ▲송촌동 이경애 ▲법1동 박광용 ▲석봉동 김은미 ▲대전광역시(전출) 김해용, 임영묵

◇ 사회복지6급(6명)
▲복지정책과 차태윤, 황미라(승진, 전보) ▲생활지원과 손연주 ▲노인장애인과 김기석(승진) ▲가족친화과 장윤희 ▲비래동 김기범

◇ 세무6급(3명)
▲세정과 이지윤 ▲세원관리과 송연조, 정혜윤

◇ 시설6급(13명)
▲안전총괄과 김태훈(전입) ▲토지정책과 박향관(승진) ▲건축과 김민중, 김진우(전입) ▲공동주택과 이동준, 홍현미(전입) ▲공공청사과 한미희(전입) ▲도시활력과 최길용(전입) ▲대전광역시(전출) 김인환, 이학로, 김문선, 성지현, 안병철

◇ 사무운영6급(1명)
▲도서관운영과 김선영(승진)
◇ 간호6급(1명)
▲법1동 김신혜(승진)

◇ 행정7급(24명)
▲ 기획홍보실 김희영(승진), 이민정, 장다래(전입) ▲총무과 서정우(승진) ▲자치행정과 서지혜, 정덕현 ▲안전총괄과 길기종 ▲토지정책과 김미옥(승진), 황미영 ▲문화관광체육과 강은실(승진), 현수영 ▲경제과 김현아 ▲에너지산업과 전수은(전입) ▲교통과 유지영(승진, 전보) ▲회덕동 김권희(전입) ▲비래동 류혜진 ▲중리동 강고은 ▲덕암동 양경주 ▲목상동 윤은영 ▲대전광역시(전출) 김나연, 류정아, 송슬아, 이윤정, 정유미

◇ 사회복지7급(5명)
▲생활지원과 신호철 ▲오정동 양효선 ▲송촌동 신지현 ▲중리동 국지홍, 박은지

◇ 세무7급(3명)
▲세정과 김영욱▲세원관리과 김철환 ▲교통과 송희영

◇ 전산7급(2명)
▲세정과 김도연(전입) ▲대전광역시(전출) 류연희

◇ 사서7급(2명)
▲도서관운영과 김미정(승진), 오자영(승진)

◇ 공업7급(3명)
▲경제과 서지우 ▲공공청사과 김순현(전입) ▲대전광역시(전출) 나영제

◇ 녹지7급(1명)
▲대전광역시(전출) 박노웅
◇ 보건7급(1명)
▲보건행정과 반혜라

◇ 환경7급(4명)
▲환경과 서정아(전입), 현웅(승진), 장유하(파견) ▲대전광역시(전출) 강지윤

◇ 시설7급(7명)
▲도시계확과 박호준 ▲건설과 장호용 ▲건축과 전하연 ▲공동주택과 황건하 ▲토지정책과 이정원(승진) ▲대전광역시(전출) 최승규, 고경선

◇ 운전7급(2명)
▲자치행정과 박기완 ▲보건행정과 송인호

◇ 사무운영7급(1명)
▲민원정보과 홍계순

◇ 행정8급(20명)
▲총무과 김지원 ▲자치행정과 김기령, 유별 ▲민원정보과 김지민, 오현주 ▲복지정책과 권하정 ▲생활지원과 이수한 ▲노인장애인과 정인숙 ▲문화관광체육과 이시연, 임재웅 ▲경제과 신주홍 ▲교통과 오종근 ▲건축과 한수빈 ▲도서관운영과 정상호 ▲오정동 김명겸 ▲대화동 송동현(승진) ▲법1동 박소현 ▲신탄진동 송치승 ▲덕암동 김응준(승진) ▲대전광역시(전출) 임은규

◇ 사회복지8급(7명)
▲생활지원과 김경년, 김정민, 양진솔 ▲대화동 황선준 ▲비래동 배금주 ▲법1동 송예진 ▲신탄진동 이예진(복직)

◇ 세무8급(2명)
▲세정과 박민지 ▲세원관리과 박서인

◇ 전산8급(1명)
▲대전광역시(전출) 강덕희

◇ 사서8급(2명)
▲도서관운영과 김지현(승진), 박혜리(승진)

◇ 공업8급(2명)
▲평생학습과 권계영(복직) ▲에너지산업과 유경주

◇ 보건8급(1명)
▲위생과 우헌정

◇ 환경8급(4명)
▲환경과 박유성(승진), 최란(전입) ▲대전광역시(전출) 김호성, 박성영

◇ 시설8급(9명)
▲도시계획과 명노준 ▲건설과 서정원(전입) ▲건축과 이진호(전입), 민유진 ▲공공청사과 박종현 ▲대전광역시(전출) 백태일, 정익재 송태헌 ▲국토교통부(전출) 강송희

◇ 운전8급(2명)
▲교통과 윤인섭(승진) ▲건설과 김민기(승진)

◇ 행정9급(9명)
▲환경과 김환준(신규) ▲회덕동 길건혜(신규) ▲송촌동 민아름 ▲중리동 이재원(신규) ▲법2동 남윤서(신규), 이해림(신규) ▲신탄진동 황정아(신규) ▲석봉동 유진이(신규) ▲덕암동 박주희(신규)

◇ 환경9급(1명)
▲환경과 한정수(신규)

◇ 시설9급(2명)
▲도시계획과 전우진 ▲공동주택과 송준용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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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이재명 사무관' 경계령 [세종=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의 '예리하고 꼼꼼한' 질문이 관가를 잔뜩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사무관이 아니라면 알기가 쉽지 않은 내용까지 놓치지 않는 예리함에 관가에서는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예상 못한 '정원' 질문에 기후부 '멘붕'…장관·국장 모두 답변 못해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왜 기후부는 정원이 2930명인데 현원이 2973명으로 초과됐느냐"는 '깜짝'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성환 장관은 물론 기후부 간부들 모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20초가량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담당국장이 누구냐며 재차 묻자 그제야 정책기획관(국장)이 "자세히 확인은 못 했지만 긴급하게 필요한 것에 대해 추가 고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었지만, 기후부는 그런 상황이 없었는데 정원 초과된 게 이상하다. 원래 환경부 시절부터 추가가 됐는지, 아니면 기후부로 전환되면서 추가된 건지 답해달라"며 재차 물었습니다. 이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환경부에서 추가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모호하게 답하자, 이 대통령은 "추정으로 답하지 말라"며 확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습니다. <뉴스핌>이 확인한 결과, 이유는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인원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육아휴직자 51명을 현원에 포함하는 실수를 저질러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결국 현재 기후부 현원은 2922명으로 정원보다 8명이 적어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상황파악 후 업무보고가 끝나자마자 이 대통령에게 보고해 오해는 풀었다고 하네요. ◆ 李대통령 예리한 질문에 관가 긴장…'이재명 사무관' 별명 생겨 이번 해프닝에 대해 기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탈탄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방' 얻어맞은 셈이죠. 사실 인원현황은 기후부 업무보고 1페이지에 제일 처음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이 대통령은 이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본 거죠. 기후부 관계자는 "사실 이번 건은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도 놓칠 수 있는 내용이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깜짝 놀랐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갈무리] 2025.12.17 dream@newspim.com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무자인 사무관 같은 대통령의 꼼꼼함에 관가는 앞으로 있을 보고에 대해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한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A 씨는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지적하기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지켜보는 만큼 현안에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최근 고(故) 김용균 씨 때와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서부발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적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서부발전 사장에게 질문한 시간은 답변을 합쳐도 약 10초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 관가에는 '이재명 사무관'의 꼼꼼함을 경계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작은 숫자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이 국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아니면 과도한 긴장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lahbj11@newspim.com 2025-12-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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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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