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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부산 지자체와 수소·금융 등 신산업 육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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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지역혁신네트워크간담회' 개최
부산시·부산대 및 지역기관·기업 참여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부산 기술보증기금 본점에서 그린스마트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혁신네트워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영 중기부 장관,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부산시 및 지역혁신 지원기관과 대학·연구소, 수소·금융(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지역중소기업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소(개질·운송·저장), 금융(블록체인·핀테크) 등 부산시의 미래신산업 분야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영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개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기업이 맘껏 달릴 수 있도록 규제 혁파의 선봉에 서서 규제를 푸는 게 아니라 부수겠다는 자세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방안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3.05.08 yooksa@newspim.com

중기부는 지난 2월부터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설·강화하는 규제를 사전에 알려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규제예보제'를 시행 중이다.

국내 최초로 전면적인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되는 글로벌 혁신특구를 10월 중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부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금융·수소 분야 육성을 위한 부산시의 육성전략',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지역 혁신기관 원팀 지원방안' 등 2건의 정책발표가 있었다.

이후,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현안 논의와 기업의 건의가 이어졌고 이영 장관 주재로 100분간의 토론도 진행됐다.

지역혁신기관 간 연계·지원 강화, 국내 수소용기 검사기준 완화, 핀테크 기업의 캐즘(Chasm)현상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R&D 추진 등 지역산업의 중장기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건의들이 논의됐다.

이영 장관은 "핀테크·블록체인·수소와 같은 미래먹거리 영역에서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를 2027년까지 10여 곳으로 확대하고, 신기술 분야에 대한 R&D 지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방중기청과 지자체, 기업, 지역혁신기관이 하나의 강력한 원팀을 이뤄 지역중소기업 육성과 지역의 혁신을 선도해달라"고 당부했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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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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